목사들의 성추문이 끊이질 않는데요
자꾸 여신도랑 썸이 나는 이유는 인기가 있기 때문 아닐까요?
왜 그럴까....그냥 제 생각인데요
한 조직의 우두머리이고
또 항상 좋은 말만 주로 하기 때문에 선한 이미지
사탄과의 영적 전쟁에 최전선에서 싸우는 용사
항상 나를 걱정해 주고 안부를 물어봐 주는 고마운 사람?
그리고 희망을 주는 사람에게 애틋한 동경의 감정을 느끼기 때문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또 추가적인 스페셜함이 있는 거 아닐까요?
이를테면 목사님이 직접 이마에 손을 대고 기도해 주면 정말 특별한 축복이라고
생각하는 듯 보였습니다
목사님의 인기의 이유에 대해 한번 추측해 보았습니다
(당연히 옳지 않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