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과격하게 말하는 경향은 있으나 .. 속을 들여다보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쪽에 있는 분들은 아닌가 보군요. 어제 법인세 문제와같은 경우. 유시민은 재벌이 돈을 벌었으니 사회에 환원해야하는 차원에서 법인세인상에 찬성을 하였고. 전원책은 기업 경쟁력을 위해서 법인세는 주변나라와 비교하면서 진행해야한다고 했다. 둘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
이 부분은 생각의 다름에서 나오는거지 어떤게 틀렸다 맞다라고 생각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전 전원책말에 동조하는 입장입니다.
김영란법 같은 경우 유시민 찬성, 전원책 반대(다른 법으로 보완가능하다고 주장)
이 부분은 시간이 흐르면 답이 나오겠지요? 전원책의 주장이 가끔 예능으로 가서 이상한 논리로 보일수 있지만.
속을 좀 들여다 보고 생각할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