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언어로 일상적인 통성명이나 인사 수준 이상의
기본적인 대화 조차 불가능 하다는 것을 오늘 또 느끼네요.
방송 등에서 보면
남들이 다 지탄하는 짓을 벌이고도
아무 일이 없고 신의 뜻이라 우기는데도 다 그런 이유가 있겠죠.
이런 황당한 자들을 모아 천국이란 데를 보내주는 신이란 게 있다면
신 자체가 개그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