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이란것은 그것이 절대다수가 되어도 무방한것입니다. 동성애는 절대다수의 이성애자들의 바탕위에서만 존립할수있는겁니다. 즉 동성애는 소수일수밖에 없고 보편적이 될수가 없고 되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즉 정상이 아니란것입니다. 보편적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이 어째서 정상으로 분류할수있단 말입니까?
음 얼마전 이슈게시판에서도 본듯..목사가 어린남자아이들을 지속적으로 성폭행한사건.. 남자아이가 빨아주는걸 좋아한 모양인듯..게이들이 말하는 일종에 식성이겠지요.. 그리고 요 일주일안에 뉴스에 나온 군대에서 상관이 부하를 성폭행을 주기적으로 한사건.. 이게 말이죠.. 이성한테 당한 성폭행하고는 차원이 달라요..이거 남자들은 오히려 그게 뭐 이런식으로 대충넘기는데 그 심각성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군대같은 계급사회에서 발생할 확률이 아주 높아요..웃습게 보면 안됨니다.
왜 안돌아간다고 생각하지? 해보기 전엔 알 수 없는 것을...
벌어지지 않은 일을 망상으로 결과까지 재단하고 그걸 기정 사실화 하는...
인류 95%가 반헬싱 마크 달린 창고에 천날 만날 모여 앉아 옹알이만 하고 있으면
세상이 잘 돌아갈런지 그런 상상도 함께 좀 해보시길...
같은 논리로 말하자면 내 생각엔
현재 뿐 아니라 지금부터 2000년 후에도 영화에 모세가 나오는 거적데기 걸치고 찬이슬 맞으며
누가 하늘에서 떡 떨어지게 안해주나 바라는 그런 삶을 살고 있을 것 같은데...
일단 1000원을 얻은 자는 100원을 내야 9원을 얻는다는
머리 나쁘고 산수 안되면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가 바닥에 깔린
올여름과 겨울을 함께 강타하고 봄가을을 마저 초토화시킬
그것도 부족해 수십년간 명절마다 안방극장을 파괴할
액션 서스펜스 스펙타클 환타지 커밍 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