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있던 내용입니다. 대한민국의 삼권단일화..
1. 정부(보통 대통령 또는 그 친구들)
대통령은 경제의 인사 또는 회사들과 세금을 어떻게 쓰나로 뒷돈을 챙긴다.
그러면 대부분은 그냥 넘어간다. 그런데 이번에 같이 JTBC등의 관리대상이 아닌 단체가 나오게 되면
국민들이 일어난다.
2. 국회
그러면
여당은 친박이니 비박이니로 나누는척을한다 그리고 대통령쪽으로 많은 수를 둔다..
야당은 그걸 핑계로 일진행을 질질 끈다. 탄핵이니 일단 안을 내놓고 진행할걸 해본적도 없이 그냥 저냥
아 않될거야 수가 모자라 핑계만 된다.
3. 사법부(각하~ 대기중입니다.)
모든 증거와 모든게 준비되어 있어도 국가 안정이 어쩌는 핑계를 두고 검찰은 발표를 슬슬 미룬다.
그리고 그것도 않먹히면 막판 사법부가 범죄자 편에 선다...법에 심판을 받게 되도
대통령이었으니 예우해줘야한다고 한다.
결국 민주주의 코스프레를 하면서 법대로하자라고 하죠...
늘 그래왔는데 왜 이렇게들 처음 본것인척하나요?
초딩이 학교에서 반장 뽑고 2위한친구는 부반장하죠..딱 그거것을...
작성일 : 16-12-0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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