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한국인들이 관심갖고 봐야할 지역으로
인도와 특히 한국과 유사한 언어,문화 풍습 ,전통 놀이문화 etc 신기할 정도 입니다.
인도 고대사에서, 초기 정착민으로 남몽골인, 타밀인 etc 이 이야기 되고 있으나,
왜 ? 한국과 인도 타밀지역의 놀이문화, 풍습이 유사,동일한지에 대한 역사적 배경, 연구 과제입니다.
인도와 관하여, 일반적으로 가야사에 국한하여 인도 공주 허황옥이 거론되나
한국 고대역사서 2종 (삼국사기, 석리정전') 를 살펴보면 신라 건국 신화뿐만아니라, 가야건국신화와도 관련되어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석리정전" 과 " 삼국사기"는 인명,지명 고대타밀어와 유사, 일치하며 고대 타밀어 음운을 표기하기 위하여 한자음운을 차용했을 알수 있습니다. 관련기사는 맨하단에 배치합니다.
조회수 3,878,206 회 2021. 5. 28.
인도 대표 팝스타도 인정한 방탄소년단 정국의 보컬
2021. 6 .1.
......
이미지 원본보기
인도 대표 팝스타도 인정한 방탄소년단 정국의 보컬아르만 말릭은 2015년 Global Indian Music Awards (GiMA)에서 두 개의 데뷔 상을 수상한 최연소 가수다. MTV 유럽 뮤직 어워드 최우수 인도 아티스트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가수, 작곡가, 음반 프로듀서, 성우, 배우까지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인도의 슈퍼 스타다
... 생략 ...
끝.
고대사 tv 관련컨텐츠중 일부만 인용합니다.
신라의 건국신화 " 삼국사기" - 고대 타밀어 한자표기 (인명, 지명)
가야의 건국신화 "석리정전" - 고대 타밀어 한자 표기 (인명.지명)
한자표기는 고대 타밀어 음운과 유사, 동일하며 한자 외래어 표기에서 음운만을 차용하는것이 일반적이였으며, 이를 가차 문자라고 합니다. 고대 타밀어를 기록하기 위하여 한자음운을 차용했다고 볼수있습니다. , 그당시 중국어와 한국어가 달랐음을 알수 있는 방증중 하나 입니다.
현재 한국 주류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는 ??
친일파, 친중파 역사학자들이 현재 사학계 주류 역사학자이기 때문 아닐까?
개인적으로, 과거 그들의 학설, 주장을 스스로 부정하기 힘들기 때문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관련 기사는, 김부식"삼국사기", 신라건국사 인도 타밀인들이 건너와서 신라 6촌로를 이루었다
삼국사기 기록 신라건국 관련 6촌장 등장 인명은 인도 타밀인의 한자식 표기_ 고대 타밀 언어 비교 근거합니다.
최치원 "석리정전" 가야 건국사 에서는 인도 타밀어 기록을 위하여 한자표기가 사용되었으며
" 신라의 대학자 최치원의 ‘석리정전’에서 “가야산신 정견모주는 곧 천신 이비가지에 감응한 바 되어 대가야왕 뇌질주일(惱窒朱日·이진아시왕의 별칭)과 금관국왕 뇌질청예(惱窒靑裔·김수로왕의 별칭) 두 사람을 낳았다”라고 되어 있는 데 이들 모두 힌두교와 관련 있다.
힌두교의 주요신 시바(Shiva), 부인 파르바티(Parvati), 두 아들 가네쉬(Ganesh)와 무루간(Murugan)을 각각 고대 타밀어로 ‘이비가지(Ibigaji)’ ‘정견(Chongyon)’ ‘뇌질주일(Noejil Juil)’ ‘뇌질청예(Nojil Chongye)’라고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