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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7 22:30
역대 ms 사의 os에 대한 평가
 글쓴이 : 잡덕만세
조회 : 929  

윈95 윈도우 시대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는 수작

그러나 드라이버 설치가 까다롭고 시스템 충돌문제가 빈번했던 걸로 기억


윈98,98es역시 수작으로 그당시 사용하던 컴퓨터라면 모두 98일정도로 성공작

시스템 충돌과 불루스크린 에러가 유명했던


윈도우 2000 nt계열의 수작 98보다 안정적인 os로 os에 대해 아는사람들은 2000을 주로 선호함


윈도우ME 역대 최악 쓰레기 오브 쓰레기라고 평가해주고 싶네요

사용자체가 불가능 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오류로 원성이 자자했고

이 os를 번들로 제공했던 컴퓨터 제조사들은 빗발치는 항의에 골치좀 썩었다는 후문


윈xp 다들 잘아는 명작로 희대의 쓰레기me로 먹칠한 ms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nt 계열인 2000을 기반으로 만들어 대 성공을 거둠


비스타 너무 무겁고 기존 인터페이스와는 많이 달라 욕먹은 망작이지만 나름

기존의 다른 os 들의 취약했던 보안에 신경을 많이 쓴 os


윈7 xp만큼은 아니지만 호평을 받는 os


윈8 비스타와 비스한 망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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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찌크 14-04-07 22:31
   
xp보다 전 윈7이 좋던뎅
     
잡덕만세 14-04-07 22:33
   
xp는 이미 오래된 os잖아요  xp첨 나왔을땐 호평이 자자했었어요
     
FIFA 14-04-07 22:40
   
XP, 7, 98 이 세개만 실제 정품 구입해서 사용했습니다.
적절하게 잘 산 것 같습니다.
뭐꼬이떡밥 14-04-07 22:31
   
윈8이 그렇게 망작이에요?
어흥 14-04-07 22:32
   
윈8은 어떤 문제점 때문에 망작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까? 궁금하군요.
     
잡덕만세 14-04-07 22:36
   
인터페이스 문제가 크죠. 뜬금없이 데탑부터 타뷸렛까지 모두 하나의 os로 커버하겠다고
만들어논 녀석이라 인터페이스 자체가 데탑,노트북에는 안맞았죠.
          
어흥 14-04-07 22:40
   
인터페이스 외엔 별로 문제 없다면,,
용도가 다르다 정도로 평가하고.. 굳이 망작이라고 할 것까진 없지 않나 싶네요.
이상해 14-04-07 22:37
   
xp는 스누피... 응?
행성지구 14-04-07 22:40
   
윈도우8.1 쓰고 있는데요.
윈도우7 보다 체감하는 느낌이 훨씬 가볍고 속도도 빠르게 동작한다고 판단 됩니다.
부팅이 7보다는 획기적으로 빨라졌구요.
유저인터페이스가 조금 낮설어서 적응하는데 무리가 있어서 그렇지 상당히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지던데요.

같은 시스템에서는 7보다는 8.1이 반응이 빠르다는게 제 느낌입니다.
     
잡덕만세 14-04-07 22:45
   
비스타도 강화된 보안으로 좋게평가 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결국은 망작으로 낙인찍혔죠
윈8도 비스타 처럼 결국엔 망작으로 취부되리라 생각되네요
          
야광돌 14-04-07 22:47
   
비스타가 좃망작이었던 이유는 그런 미친듯한 보안떡칠로 인해, 최적화 쓰래기되고 엄청
무거웠던이유가 컸는데, 8.1은 보안적인면에서도 그렇고, 최적화도 7보다 가볍습니다.
               
잡덕만세 14-04-07 23:05
   
비스타도 서비스팩 내놓으면서 많이 가벼워 졌습니다만
한번 뒤집어 쓴 오명은 벗기어렵다고 봐요
윈9가 나와서 성공작으로 평가 받게 된다면 8.1역시 오명은 못벗을꺼라고 봅니다
아리까리현 14-04-07 22:41
   
윈도우  ME
당시 친구들 사이에서
밀레니엄 버그 윈도우라는...
야광돌 14-04-07 22:43
   
윈도우8.1 확실히 나아지긴했습니다, 적어도 7보다 모든면에서 낫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s아우토반s 14-04-07 22:51
   
희대에 망작 윈도우ME 있었는지 어떤분은 있었는지도 기억도 못함 ㅋㅋㅋ
샤발 14-04-07 23:08
   
흠... 제 기억과 다르군요. 95는 최고의 망작이었죠. 블루스크린과 충돌이 미친들이 일어났었던.  98이 윈도우를 살렸다 할정도로 정말 수작이였죠. 95와 비교 상당히 안정적으로 돌아갔던.

그리고 2000 nt를 몰랐다기 보다는 대부분 중저가 pc가 me로 깔려서 나왔을겁니다. 물론 불법 복제만을 이야기한다면 얘기가 달라지지만 말입니다.

또 win8이 망작이란 이야기도 아직 특별히 심각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는데 섣불리 망작이라 말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win8이 망작이라기 보다는 스마트폰과 타블랫(안드로이드 와  ios)이 치고 나오면서 pc가 예전보다 그 입지가 줄어들었기때문에 win8이 별로 힘을 못쓰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외의 의견은 동감합니다.
     
잡덕만세 14-04-07 23:13
   
문제가 많았지만 본격적으로 윈도우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 수작으로 평가한거에요.
냄비우동 14-04-07 23:11
   
윈도우 8는 pc에서만 한정이라면 좀 불편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허나 애초에 멀티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든 운영체제라 플랫폼에 따라서 호불호가 충분히 갈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지금 입장에서 보면 윈7이 젤 좋은 운영체제인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고요
그 당시 시대적 상황에 맞춰서 체감 호감도라는 측면으로 말하자면 윈도우 2000 프로페셔널이 최고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윈도우 98의 블루스크린과 윈도우 me의 블랙스크인에 시달리던 윈도우 유저에겐 가히 혁명적인 안정감이었으니까요
그리고 현대적인 개념의 네트워크 기능도 사실상 윈도우 2000에서 부터 확립된 것이었죠
사실 따지고 보면 이것이 당연한게 원래 윈도우 2000은 기업용 OS로 제작된 운영체제라 네트워크 관리가 핵심적인 기능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애초에 서버와 워크스테이션급 컴퓨터를 위해 만든 운영체제를 프로페셔널 버전이란 이름으로 PC용으로  출시된게 윈도우 2000 프로페셔널이라 네트워크 기능의 강화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거였죠
게다가 지금은 너무나도 당연한  NTFS 포멧이 보편화 된 것도 윈도우 2000부터 이죠
과거 FAT 포멧 시대에 비해 몇배는 더 향상된 하드디스크 용량과 관리 기능을 부여 받게 되었고요
부팅 속도와 처리속도도 과거 16비트 운영체제들에 비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죠
따지고 보면 2000이 안정적일 수 있었던 이유는 16비트를 과감히 포기하고 32비트에 올인한 이유가 가장 크죠(이전세대 윈도우들의 잦은 오류도 따지고 보면 16비트와 32비트를 호환하는 구조적 한계 때문에 주로 발생한 것) 물론 그 덕분에 과도기 기간에는 16비트 전용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는 사용을 못하는 문제가 있었지만...
뭐 그 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았고 당시에는 지금보다 PC의 기술속도가 훨씬 빠르게 발전하던 시기라....
32비트로 금방 넘어갔죠
그래서 저는 XP가 나온 이후에도 서비스팩2가 나오기이전까지는 윈2000프로를 썼습니다.
XP가 성공작이라고는 하지만 XP도 출시초기에는 에러가 많았고요
서비스팩이 나온 이후부터 괜찮아졌죠
서비스팩2가 나온 시점부터 확실히 윈도우 2000보다 압도적으로 나아진 거 같아서 갈아탔습니다.
그래서 갠적으로 가장 오래쓴 운영체제가 윈도우 2000 프로페셔날입니다
끄으랏차 14-04-07 23:21
   
95 망작.

98se 최고의 수작.

2000nt 수작. 그러나 me보다 사용이 안됨. 그리고 사실 2000nt를 제대로 쓸줄 알았던 유저라면 XP이후 비스타를 망작이라고 평가할 이유가 없음.
me 망작이었으나 사용은 많이함.

xp 초기에는 me보다 더 망작 소리 들음. 후에가서 다들 쓰면서 유야무야. 이후 비스타때문에 호평으로 대폭 전환.

비스타 xp의 핵심문제점을 짚어서 잘 나온 운영체제.
문제는 기존에 없던 사용자계정보호등의 보안시스템으로 인한 호환성 문제에 초기 많은 유저들이 망작이라고 난리침. 사실 그냥 끄면 끝나는 일.
하드디스크를 미리 읽는 superfetch 등의 기능이나 서치,검색 기능, 태블릿등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서비스등등 여러가지 시대의 변화에 따른 기능이 추가되어
초기 사용자들에게 성능면에서도 무겁다고 악평.
개인적으로는 종합적으로 볼때 XP보다 훨씬 나은 운영체제.
여하튼 망작.

윈7 비스타에서의 실패를 교훈삼아 가벼운것과 성능에 중점.

비스타의 대표적인 에러가. 출시당시에 가성비 모델의 컴퓨터에서는 그리 무겁지 않은 OS임에도 불구하고
출시당시에는 대부분 최소 1년이상 전의 가성비모델급 컴퓨터를 쓰는 유저가 대부분이라
무거운 OS 평을 들음.
이 때문에 윈7은 1년이상 전의 가성비모델급에서 빠릿하게 돌아가게 출시.
호환성 문제도 빠른 업데이트로 비교적 큰 잡음없이 넘어감.

그러나 XP->비스타 과정에서 충공깽을 당한 유저가 많아
잘만든 OS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에 비해 갈아탄 유저수는 좀 적음.

윈8 아직 왈가왈부할떄가 아닌거 같음.
게이츠 14-04-07 23:40
   
윈도우 8.1 은 아직 호환성이 문제죠...  성능은 괜찮습니다..

그래도 지금 구입 한다면. 윈도우 7
게이츠 14-04-07 23:41
   
대부분  어둠의 경로로 설치 하는 분들은..

xp 도 프로페셔날 버전을 설치 하고... 윈도우 7도  얼티메이드 버전을 설치 하죠...
비나루 14-04-08 00:02
   
윈도우 시대 시작은 95 이전에 1.0부터 시작해야...
3.1이 정말 잘만들었었고 95는 개망작으로 가야되고

98,XP가 명작

7은 수작

솔직히 8이 메트로UI때문에 욕을 엄청 먹었지만 나머지 면에서는 7보단 확실히 우세임 정말 시작버튼 없애고 메트로 UI 때문에 첫느낌이 완전 삑이 나서 망작으로 취급받고있음 ...
비만 14-04-08 01:31
   
윈 8.1 부터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안 써보거나 잠깐 써보고 만 사람들이 망작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