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분을 보면 희환 목사가 생각 나네요.
그의 첫 출발은 인터넷 청정지대를 외치며 한토마에서 활동 하다가 무한 삭제신공에 교인들 민증을 이용한 다중닉에 그걸 이용한 지글에 무한 추천과 댓글이 걸려 접속차단 되자 세상이 자기를 버린다는등 다음 아고라 종토방에 집을 짓더니 지버릇 개 못 준다고 거기서도 불리한 글 무힌 삭제 신공에 교인들 아이디로 댓글에 추천 달다가 당시 열받은 유저가 IP 추적해서 개쪽 당했었죠.
그 뒤 뭐 동남아 불치병 처자를 돕자는둥 뻘짓하다가 지는 가족 델고서 동남아 호텔 뷔페 먹는 사진 올리다 걸리고.....
뉴스앤조이 라는 개신교 사이트에 글이랍시고 올렸다가 다음날 욕 디지게 먹고 짤리기도 했죠.
요즘에는 대형교회 즉 왕목사들 비리뉴스 넷에 뜨면 우르르 달려들어 감추는 사업 맡아서 하던데.......
음 그러니까.....왕목사 애널 빠는 새끼 목사?
참 ......똥이 맛있나?
희환이,...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