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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6 13:02

그래도 조중동보다는 한경오

글쓴이 :

행복찾기

오늘자 한겨레와 좃선일보 인터넷판을 비교해보면..

조선일보

1. 인신공격 : 이해찬, 4가지 왕자로 불리는 이유

2. 지역갈등유발 : 호남출신, 역차별 걱정할 상황됐다...

3. 안보불안제기 : 뉴욕 겨냥 북 ICBM, 문 국민 어떻게 지킬 건가

4. 정권 내 갈등유발 : 문재인의 3철, 제2의 정윤회 될 가능성 있나 없나

간단히 훑어보아도 의도적인 야비한 갈등조장과 의혹제기를 무려 4건이나 볼 수 있습니다..

출범한지 1주일도 안된 문재인 정부에 대해

이간질, 인신공격, 안보이슈 등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한겨레신문

1. 행복정책 : '부탄 예찬' 문 대통령, 행복 정책 도입할까..

2. 문재인의 뿌리 : 그의 뿌리는 민주주의다

3. 세월호 : 그 후, 네번째 스승의 날

4. 적폐 청산 : '금일봉 만찬'파문

조선일보와는 전혀 다른 뉘앙스를 보이면서

문재인 정권에 대한 지지와 성원 그리고 적폐청산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경오가 버릇은 없지만 버릴만큼 못되고 나쁜 놈들은 아닙니다.

옆에서 강도, 겁탈, 살인보다 더 야비한 인간말종 짓을 하는 조중동과 비교하는 것조차 미안해집니다.

한경오의 일부 잘못이 한경오 전체의 잘못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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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박스티 17-05-16 13:03 기사 같지 않는 기사를 쓰고 송고하는 언론은 클릭하지도 말고 구독해지하고 기사 같지 않는 기사를 쓰는 기자들 sns나 기사는 개무시 운동을 하면 될 듯 합니다. 기사 같지 않는 기사를 쓰고 송고하는 언론은 클릭하지도 말고 구독해지하고 기사 같지 않는 기사를 쓰는 기자들 sns나 기사는 개무시 운동을 하면 될 듯 합니다.



		winston 17-05-16 13:04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법.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법.



		레지 17-05-16 13:06 그 안에서도 기자들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고 데스크에서 기사 송출이 결정될 때 많은 논의가 됩니다. 그 과정에 기레기들의 기사들도 나가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기사 같지도 않은 기사를 쓰는 놈들은 그 안에서 해결해야 하고. 문제가 발생할 때 마다, 우리는 잊지말고 몽둥이를 들어 주면 되는 겁니다. 아주 정신 바짝 들 정도로 마구 패면.. 뻘 짓 안 하는 것이 사람이지요.. 그 안에서도 기자들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고 데스크에서 기사 송출이 결정될 때 많은 논의가 됩니다. 그 과정에 기레기들의 기사들도 나가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기사 같지도 않은 기사를 쓰는 놈들은 그 안에서 해결해야 하고. 문제가 발생할 때 마다, 우리는 잊지말고 몽둥이를 들어 주면 되는 겁니다. 아주 정신 바짝 들 정도로 마구 패면.. 뻘 짓 안 하는 것이 사람이지요..



		하늘바라기 17-05-16 13:06 전체가 일부때문에 욕먹는거 이해합니다. 다만 한겨레 내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와하는데 그런건 전혀없고 제 식구 감싸기만 나오니 그게 한심스럽습니다.. 한겨레기자 사망사건 보도에 관해서도 자체적으로 기사를 막은 걸로 알고 있구요.. 한겨레기자 성추행 사건도 쉬쉬하는 분위기라는겁니다.. 조중동이랑 뭐가 다릅니까.. 일말의 미련이 남으니까 독자층이나 지지자층이 한소리하는것까지도 선민의식으로 가르칠려고 드니까 더욱 일이 커지는것이구요. 전체가 일부때문에 욕먹는거 이해합니다. 다만 한겨레 내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와하는데 그런건 전혀없고 제 식구 감싸기만 나오니 그게 한심스럽습니다.. 한겨레기자 사망사건 보도에 관해서도 자체적으로 기사를 막은 걸로 알고 있구요.. 한겨레기자 성추행 사건도 쉬쉬하는 분위기라는겁니다.. 조중동이랑 뭐가 다릅니까.. 일말의 미련이 남으니까 독자층이나 지지자층이 한소리하는것까지도 선민의식으로 가르칠려고 드니까 더욱 일이 커지는것이구요.



		행복찾기 17-05-16 13:10 정곡을 찌르셨네요.. 공감합니다. 정곡을 찌르셨네요.. 공감합니다.



		블루하와이 17-05-16 13:07 그 밥에 그 나물이라 자나요 ~ 옛말 하나 틀린 거 없어요 ~ 저게 다 간 보는 것인지도 아직 모르는 거니까요 ~ 그 밥에 그 나물이라 자나요 ~ 옛말 하나 틀린 거 없어요 ~ 저게 다 간 보는 것인지도 아직 모르는 거니까요 ~



		ultrakiki 17-05-16 13:09 조중동 역시 개쓰레기만도 못한 언론이라고 부르기 민망한 집단이란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연히 소멸시켜버려야될 폐악 집단입니다. 다만 한경 역시 중립도 아닐 뿐더러 뒤에서 개수작질 했던 사례가 없던것도 아니고 이것들 역시 없어야될 집단입니다. 모든 언론을 없애자는 의견도 아니고 언론같지 않은 것들은 빨리 없애고 다시 정상적인 언론이 들어서길 바라는겁니다. 조중동 역시 개쓰레기만도 못한 언론이라고 부르기 민망한 집단이란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연히 소멸시켜버려야될 폐악 집단입니다. 다만 한경 역시 중립도 아닐 뿐더러 뒤에서 개수작질 했던 사례가 없던것도 아니고 이것들 역시 없어야될 집단입니다. 모든 언론을 없애자는 의견도 아니고 언론같지 않은 것들은 빨리 없애고 다시 정상적인 언론이 들어서길 바라는겁니다.



		충녕 17-05-16 13:10 한경오가 스스로 불에 기름을 부었죠. 독자한테 '싸우자'라니... 구독자 없으면 망하는 것들이 장난하나 대체 얼마나 선민의식에 빠져있는 걸까요? 그리고 애초에 조중동은 구제 불가능한 쓰레기신문입니다. 기대도 안해요. 한경오가 스스로 불에 기름을 부었죠. 독자한테 '싸우자'라니... 구독자 없으면 망하는 것들이 장난하나 대체 얼마나 선민의식에 빠져있는 걸까요? 그리고 애초에 조중동은 구제 불가능한 쓰레기신문입니다. 기대도 안해요.



		행복찾기 17-05-16 13:11 그것이 소위 '진보' 언론의 적폐죠... 조중동같은 적폐 패악 언론도 아닌 그렇다고 한경오같은 버릇없고 오만한 언론도 아닌 시민의 따듯한 후원자같은 신문이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그것이 소위 '진보' 언론의 적폐죠... 조중동같은 적폐 패악 언론도 아닌 그렇다고 한경오같은 버릇없고 오만한 언론도 아닌 시민의 따듯한 후원자같은 신문이 나오기를 바래봅니다.



		마블진 17-05-16 13:22 조중동은 특정 정권의 충실한 똥개 정도 수준이지만 한경오는 지들이 무슨 투사인척 사방팔방 욕하고다니는 똘아이 주제에 독자에겐 가르치려드는듯한 고압적인 자세가 웃김 조중동은 특정 정권의 충실한 똥개 정도 수준이지만 한경오는 지들이 무슨 투사인척 사방팔방 욕하고다니는 똘아이 주제에 독자에겐 가르치려드는듯한 고압적인 자세가 웃김



		한산대첩 17-05-16 13:32 한경오는 조중동과 태생 부터 다름 특히 한걸레는 시민들이 만든 언론사고 시민들이 어려울때 마다 구독 운동으로 먹여 살린 언론사 임 그런데 지금은 그런 시민들을 문빠라 하며 싸우자 하고 조롱하고 참여정부 때 부터 조중동 2중대 짓 하고 다님 이런 폐륜은 폐간하고 새로운 언론을 창간하는게 백배 나음 한경오는 조중동과 태생 부터 다름 특히 한걸레는 시민들이 만든 언론사고 시민들이 어려울때 마다 구독 운동으로 먹여 살린 언론사 임 그런데 지금은 그런 시민들을 문빠라 하며 싸우자 하고 조롱하고 참여정부 때 부터 조중동 2중대 짓 하고 다님 이런 폐륜은 폐간하고 새로운 언론을 창간하는게 백배 나음



		비오는새벽 17-05-16 13:34 이번 사건을 지켜보니 한경오의 일부(?)의 기자님들이 큰 착각을 하신듯합니다. 독자 전반에 깔린 불신의 기조을 못보고, 싸우면 그들에게 편이 되어줄 우군이 많을거라고 착각을 한 모양입니다. 이번 사건을 지켜보니 한경오의 일부(?)의 기자님들이 큰 착각을 하신듯합니다. 독자 전반에 깔린 불신의 기조을 못보고, 싸우면 그들에게 편이 되어줄 우군이 많을거라고 착각을 한 모양입니다.



		모라카노 17-05-16 14:10 아따 수염 개간지다 진짜 정장이랑 아따 수염 개간지다 진짜 정장이랑



		라그나돈 17-05-16 14:11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을 잃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 기회에 진보라는 탈을 쓰고 등에 칼 꽂는 적폐 언론들을 모두 물갈이 해야 합니다. 또 다시 같은 일을 겪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을 잃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 기회에 진보라는 탈을 쓰고 등에 칼 꽂는 적폐 언론들을 모두 물갈이 해야 합니다. 또 다시 같은 일을 겪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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