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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3 14:32
반기충들의거짓말
 글쓴이 : 용비어쳔가
조회 : 812  

안티들의 주장 :

 

예수의 출생지로 알려진 나자렛이라는 지명은 그 당시 존재하지 않았던 지명이었다.
고고학적으로 아무리 발굴 해도 예수 당시 나사렛이라는 지명은 없었다. 히브리 문헌과 랍비의 저작물에도 그런 지명은 나온적이 없다.  

나자렛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하는 것은 요한복음이 처음이라는 것이다.  

우수운 사실은 오늘날 성지로 불리워지는 나사렛이라는 마을은
로마제국시대 예수가 유명해지기 시작하자 기원후 3세기쯤에 갑자기 만들어진 지명이다
참고:
나사렛 예수 라는 그 나사렛 동네란 것이 1세기에는 포도밭과 로마식 원형경기장 구조물
(대형 돌계단들과 15 미터 짜리 돌답 3개)이었다는 출토가 수년전 나왔다.
2009년 이스라엘 고고학청은 1세기에 나사렛이란 사람거주지 자체가 없었다는 것을 공식화했다.
나사렛에서 자랐고 나사렛은 유태회당까지 있는 번듯한 고을이었다는 것이 기독교 복음서 내용이다.
헌데 그것이 완전 틀리다는 고고학 증거가 현대에 와서야 나온 것이다.
나사렛 동네가 성립되지 않으면 거기에서 자랐다는 기초 시나리오 자체가 허구가 되고만다. 

 

 


기독교 변증 : 

  

악한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데살2:9~12)

 

 

나사렛은 30년간 예수님이 사신 고향이다 

나사렛에 대한 안티의 주장은 두가지다
첫째는 예수 당시 2000년전에 나사렛이라는 마을이 존재하지 않은 지명이라는 것이며
두번째는 고고학적으로 나사렛에 사람이 거주한 흔적이 없다는 것이다. 

예수의 고향 나사렛은 당시 큰 도시가 아닌 마을정도의 크기였을 것이다.
혼인잔치에 온 동네 사람들이 초청을 받은 것으로도 짐작할 수 있다
한국의 어느 지역에 2000년전의 마을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까?
증명하지 못하니 가짜라는 의미이다. 

석가모니가 살았던 것은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이스라엘에 가본 사람들은 이스라엘 전체에 예수의 흔적이 가득하다는 것을 볼 것이다.
 

고고학적으로 나사렛에서 사람이 거주한 흔적이 없다고 말한 것은 거짓말이다
2009년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은 나사렛(나자레스)에서 예수 시대의 초기 집터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하레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고유물청의 고고학자 야르덴나 알렉산드레는 건축업자들이 나사렛에 있는 오래된 수도원의 안뜰에서 터파기 작업을 하던 중 이 같은 유적의 흔적을 발견했다.
현재까지 이 주거지에 대한 발굴은 900 평방 피트가량 진행된 상태다.  

 

 

고고학자들은 본격적인 발굴작업에 착수, 예수 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담과 주거공간, 저수지 유적 등과 함께 점토로 만든 용기 등을 찾아냈다.
알렉산드레는 기자들에게 “이들 용기는 예수 시대의 갈릴리 지역 유대인이 사용했던 것”이라면서 “이는 이번에 발견된 고대 집터가 유대인 가족의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집터는 나사렛에서 자란 예수와 그의 유년시절 친구들이 알고 있었던 주택이었을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예수가 살던 당시는 유대인들이 주로 거주했던 아주 작은 마을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대략 50 가구 정도의 빈곤한 유대 가정이 모여 마을을 이루었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문가들의 견해다. 

 

나사렛은 예루살렘에서 사마리아 산간 지방을 거쳐 북으로 약 134Km 지점, 텔아비브에서 동북쪽으로 약 105Km, 하이파에서는 동남쪽으로 약 35Km 되는 지역에 있다.  

 


나사렛은 이스라엘 북부에 위치한 인구 6만5000명 가량의 도시다. 현재는 무슬림의 비율이 월등히 높아 기독교인의 2배에 이르고 있다.  

 

<현재의 나사렛>



 

나사렛에서 유명한 것은 수태고지 교회이다. 유명한 콘스탄틴 대제의 어머니 헬레나는 326년경에 나사렛에 첫 번 째 교회를 지었다. 이 교회는 마리아의 집터라고 알려진 곳에 세워졌다.  

 

<나사렛에 건축한 수태고지교회>

 

<수태고지교회 지하 집터 유적>

1962년 팔레스타인의 한 도시에서 발굴한 이 비석은 3세기 말에서 4세기 초에 제작된 것으로 감정되는 한 유대인 비문에 나사렛이란 지명이 등장하고 있다.
사진의 두 번째 줄에 히브리어로 기록된 나사렛(נָצְרַת)이란 단어가 선명하게 보인다 

 

 

안티들은 나사렛이란 지명이 3세기경에 로마시대때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때는 기독교가 로마에게 혹독한 박해를 받던 때고 유대인들은 이스라엘땅에서 쫓겨났었다.
 

안티들의 또다른 허위사실 조작은 나사렛이란 지명이 요한복음에 처음 나타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마태복음에도 5번, 마가복음에 5번, 누가복음에 8번이 나온다. 

성경도 모르고 안티짓을 하고 있으니...

이렇듯 안티들은 근거가 없거나 사실을 조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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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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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 15-01-03 14:40
   
이런 쓰레기 개독들은 별 내용도 없이 목사쟁이 구라치듯 말만 길게써~!ㅋㅋㅋㅋ

ㅆㅂ 간추릴 능력 않되면 글 쓰지마 ㅅㄲ야~!  읽지도 않아!  내용 않봐도 뻔한 개구라 썼겠지!

일베충이나 어디 정치알바충들이나 개독충들  도배질 하는 짓거리는 알아줘야해~!
     
용비어쳔가 15-01-03 16:22
   
허허..이 반기충,일베충은 인격이 고작 이것밖에 안되나보네..
          
뻥치지마라 15-01-03 16:30
   
반기충?은 뭐지?

반기독교벌레? 쯤 되는 건가?

그러면 기독교목사벌레...기목충, 개목충, 개독목충
기독교 신도 벌레... 기신충, 개신충, 개독신충

뭐 이렇게 되는 건가?
순둥이 15-01-03 15:13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 빙빙 돌려가며 글을 길게 쓰는 게 개독들의 한결같은 패턴입니다.
요점정리를 못해서가 아니라 물타기 하려면 길게 써야 효과적이 거든요 ㅋㅋㅋ
아안녕 15-01-03 15:55
   
반기충은 처음 들어보네요 ㅋㅋㅋㅋ
용비어천가 15-01-03 17:09
   
이건 근거도 아니고 그냥 개독의 뻘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