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란 작은 나라 우물않에서만 놀던 정치인이 아니라
세계정부를 이끌었던 수장이 조국을 위해
나서는 분위기네요
국정의 컨트롤타워가 마비된 지금 작금의 사태를
타계해낼 가장 적임자는
세계정부를 대통령 임기보다 훨씬 더 긴시간
이끌었던 세계에서 검증 된 리더쉽의
유엔사무총장 이라는 자랑스러운 자리에 있는
반기문 뿐이리라 생각합니다.
처벌 할 사람은 처벌하되 무엇보다 중요한
국정의 정상화 만큼은 세계정부의
수장이었던 사람의 리더쉽에 맡기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