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라 뿌리는 사람이 겪었을 극한의 상황을 생각해보면..
어느정도는 옹호할수 있지 않을까요??
탈북자 분들 수기들어보면 죽을 고비 몇번씩넘기고 오신분들인데
삐라 뿌리는 분들이 솔직히 북한 보위부한테 자기 가족 자식 다 죽고 정말 피눈물을
흘리면서 행동하시는 분들일텐데
솔직히 그 상황이 됬다고 생각하면... 이해할수 있지 안을까요??
또 그리고 공개적으로 삐라를 날리는 이유는 돈이 없으니까요..
모금을 위해서 기자 불러서 홍보하는거죠
저는 그냥 해결책은 나라에서 비밀적으로 지원해주고 몰래 바다나 이런데서
수천만장씩 날려버리는게 해답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내용가지고 머라하시는데 내용보다는 효과에 주목해야죠
수십장의 내용중에 1장 그런 내용이 들어갔다고 전체 취지가 바뀌는건 아니죠
박상학 그분도 독침 테러한번 당할뻔 했드라구요
목숨걸고 하는 분들입니다. 돈때문에 하는거 아니지 않을까요?
돈이면 죽을뻔 했으면 다른일 알아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