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2016년 11월 29일 현재 업데이트

【최순실 사건 오보 총정리】


1.

삼성한화 빅딜 대가요구 개입설

"허위선동"

개입 정황을 검찰이 포착했다고 선동함

그런데 포착 근거에 대한 애기는 전혀 없음

(현재까지는 일단 막 지르고 보자임!!)


2.

최순실"연설문 박대통령 먼저 봐달라함"

선동

대통령이 봐 달라고 했기 때문에

사과했고 죄송하다고 한 것임 그런데 뭐?

연설문 초안은 대통령기록물이 아니라는

사법부 판결 있음, 검찰도 최순실 PC

기록물은 완성본이 아니어서 대통령

기록물로 보기 어렵다고 발표.


3.

정유라 keb 하나은행 특혜대출

"허위날조"

금감원

"정유라씨 하나은행 대출 절차상 특혜

소지는 없어"


4.

승마협회 정유라 프로젝트 공모?

"허위날조"

협회와 유사 일정계획 잡는 것은

승마관계자들이 여러 방법으로 정보를

알아서 다같이 하는 보편적 방법


5.

정유라 부정입학 및 졸업설"

과장 날조"

좌편향 서울교육청서 고교 털더니

교장들이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인정한

수업일수를 깡그리 무시하고 실제 출석한

수업일수 만 갖고 졸업장을 빼앗겠다는

얘기까지 나옴.


대학도 1차 중앙대 떨어져 2차 이대와

한국체대에 지원 동시 합격한 걸 마치

정유라를 위해 미리 입시제도를 바꾼

것처럼 허위 날조.


또 지도교수 교체해 달라고 한 걸

교수 짤랐다고 뻥튀김, 솔까말

정유라에게 들이 댄 잣대로

김연아 손연재 등의 체육특기생들에게

똑같이 대입하면 어떤 결과 나올까?


반성과 새출발은 좋지만,

인민재판식 마녀사냥은

후진성을 드러내는 것.


6.

우병우 가족회사 법인 횡령의혹

"무식선동"

자신과 와이프 지분으로 되있는 가족회사

자금 횡령이란게 법률구조적으로 말이 안됨.

기초법 공부부터 하라!!


7.

최순실 인천공항사장·조달청장'

인사개입"허위날조"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최순실 씨가 인사에 개입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허위보도들에 대해 모든

 법적대응을 다 할 것으로 밝힘


8.

최순실 청와대 인사에 개입

"허위날조"

조직도나 양식이 청와대것과 유사해서

개입했다는 허황된 주장, 인사 개입했다고

날조 주장된 곽모씨는 비서관에 선임되지도

않음


9.

대한항공 인사개입"허위날조"

대한항공 홍보실은 

 “대한항공은 외부로부터 인사청탁을

받은 바 없다”며

“ㄱ 부장은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만기 근무

후 정기 인사 발령에 따라 제주공항 지점으로

수평 전보를 한 것임"


10.

최순실 두 재단의 돈 횡령"허위날조"

최소 운영비(20-30억)외 두 재단의 돈

(830억상당)은 현재 그대로있어 횡령이란

말 자체가 불성립 

K스포츠 재단의 정 사무총장과 이사들은

횡령 없었다고 증언함.


최순실 회사가 두 차례

연구용역 3억 4억 신청한 것도 거절당했음

검찰은 이걸로 사기미수죄라고 하지만 억지 느낌.


11.

문화융성 사업 수천억 꿀꺽설"허위날조"

정부 사업 관련 관계자 "일고의 가치 없음" 

 정부 사업이란게 모든 절차와 심사를 거쳐

처리되며 


박근혜 정부들어와서 심사와 감사

등이 더욱 투명하고 까다로와져서

영향주려는 사람, 영향받을 위치 있는

사람들 모두 몸을 사리는 분위기라

사사로이 유용할 수도 없고 최순실

예산이란 말은 사실상 말이 안되는 것이

무수한 논의와 공청회 등을 거쳐 확정이

된다고 함

(또한 정부 사업 관련해서는 왠만한

사람끼리도 모르쇠 하는 분위기가 일반적임)


12.

미르재단 평균연봉 9천"허위날조"

5천이 안됨

(조윤선 장관, 관련 자료 국회에 제출)


13.

아버지 최태민 사이비 교주설

"왜곡날조"

최태민 아버지는 독립유공자이며,

사이비 영세교 교주설은 허위.

최태민(1912년생, 생존시104세)이

예장종합총회에서 목사안수 받고

총회장을 했었는데 부총회장(전모씨)이

자신과의 거리두기를 위해 그를 주술사로

몰고 있으나 지난 과거(불교,천주교 경력)

로써, 목사 안수 이후의 삶과 구분해서

봐야 함에도 도매급으로 같이 엮어서

애기들 하고 있음


14.

대통령, 해외순방중 미르재단인사 지시"허위의심"

이성한의 일방적 주장으로 추후 안종범에 의해 진실은 밝혀질 것임


15.

태블릿 PC최순실의 것

검찰이 최순실의 것으로 잠정결론

내렸다 하나 근거를 대지 못하고 있으며

JTBC의 입수경로도 투명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음.


처음에는 독일에서 가져왔다고 하다가

최근 다시 국내에서 입수한 것처럼 검찰

쪽에서 언급.


사진의 원본을 최순실의 오른쪽 팔부분을

교묘히 잘라낸 편집사진으로 셀카사진이

아님을 증명해주고 있음.


오마이TV에서 한겨레 기자가 주운게 아니라

받은 거라고 확신에 찬 발언했음.

PC 장물 습득 의혹의 서복현 기자와

최초 개통한 김한수 행정관, 또 개통후

실제 요금을 납부한 사람이 누군지 조사하면

곧바로 진실 알려질 것임.


최근 검찰이 김한수 행정관이 개통하고

다음날 최순실에게 생일선물 준 걸로

보인다고 하지만, 바로 다음날 생일선물

주려는데 굳이 개통할 필요가 없음.


요금을 대신 내 줄 것도 아니고,

또 바로 다음날 명의 변경 절차가 있는데

이해가 안됨. 최근 오마이TV팟짱에서

한겨레 기자가 JTBC가 태블릿PC를

최순실 사무실에서 주운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받은 것을 알고 있다고

확언을 함.

기자들도 알고 있는 사실인데,

현재 이영렬 검찰팀은 이걸

숨기고 있는 것으로 보임..


16.

최순실 무당설 "허위날조"

최순실 가족은 2000년부터 소망교회

여의도 순복음 교회 등 일반 기독교 교단

소속교회에 등록,출석했고 감사헌금

기도제목등 존재함

(단, 아버지인 최태민(예장 종합총회교단

총회장출신, 안수목사)의 목사안수 이전의

수사자료에 불교,천주교를 거쳤던 적 있어

사이비성 있다고 들 하나, 안수 이전의 일이고

딸과 아버지를 묶는 것은 연좌제적 발상)

최순득은 심지어 교회 권사로 활동함.


17.

사교믿어 세월호 인신공양 했다는설

"허위날조"

세월호는 유병언 회사에서 안전을

무시한 과적이 주요원인이었으며

선장선원들이 동요치말고 자리를 지키라는

방송을 해서 희생을 크게 키웠음.

근거 없고 악의적인 전형적인 음모론.


18.

세월호때 박통 7시간 최태민 천도제설

"허위날조"

4월 16일에 대통령은 청와대 밖 외부 행사가

없어 줄곧 청와대 경내에 있으면서

거의 20~30분 간격으로 21회

(안보실 서면 3회 유선 7회, 비서실 서면 11회)

에 걸쳐 유선 또는 서면 보고를 받고

7차례 지시를 했음. -

이 자료는 청와대에서 국회에 제출했음.

청와대는 "대통령은 최초 보고(오전10시)

받은 지 15분 뒤 안보실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


여객선 내 객실 등을 철저히 확인해

누락 인원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또 "7분 뒤 10시22분에 다시

안보실장에게 전화걸어 '샅샅이 뒤져

철저히 구조할 것'을 재차 강조"


"이어 10시30분에는 해양경찰청장에게도

전화해 '안보실장에게 지시한 내용에 더해

해경특공대를 투입해서라도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추가 지시"


특히 오후 2시50분

'190명 추가 구조인원은 잘못된 것'이라는

정정 보고가 올라오자 7분 후

안보실장에게 전화 통계 혼선 재차 확인.등 

 "대통령은 30분 단위로 보고받고

1시간에 1회 이상 직접 지시함"


관련 영상 :

http://www.ytn.co.kr/_pn/0101_201410281457482598
조윤선의 세월호 7시간에 대한 해명 인터뷰 :

http://shindonga.donga.com/3/home/13/174947/4
최근 관련 뉴스 :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6111116007631265

 

"오후 1시 넘어 대통령께서 사망자 숫자가

잘못된 걸 알고 곧바로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중대본)로 가려 했다. 그런데

경호팀이 먼저 가서 준비해야 하는 데다

중대본에서 사망자 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보고 준비가 안 됐다.

그 바람에 2시간이 지체됐다.

그래서 (중대본 도착이) 늦어진 거다.”


대통령이 위기관리센터를 즉각 방문

(오후5시경 방문함)하지 않은 것은

당시 (김장수) 안보실장이

위기관리센터에 상주하고 있었고,

사고 초기 긴박한 상황에서 대통령이

센터 방문경우 브리핑 준비, 의전 등 

 이유로 오히려 신속상황 파악에 지장

초래 가능성을 우려했기 때문"


(보충)

세월호 사건 당일 11시 6분

경기도 교육청이 학부모에게

'전원 무사 구조'란 내용의 문자 발송을

시작으로

11시 25분

'단원고 학생 전원 구조 해경 공식 발표'란

문자를 재차 발송했음...


대통령만 탓할게 아니라 그날 경기도

교육청은 정확한 사실 확인 없이

왜 이런 문자를 날려서 조직적인 대응에

혼란을 주었을까?


19.

최순실 언니 최순득 박대통령과 동기

동창 "허위날조"

최순득은 성심여고를 졸업한 적이 없음.

박대통령과 동기동창 아니라고 성심여고에

정정 요청,


20.

최순실 연설문 고치는게 취미

"허위날조"

최초 발설자로 알려진 고영태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함


21.

국정농단 녹취록 77개 존재"허위날조"

국정농단 녹취록의 발설자라고 알려진 미르재단 사무총장 이성한 왈, 일반 회의 녹취록이라 함


22.

최순실 임신한적 없다"허위날조"

주진우가 퍼뜨렸는데 정윤회와 사이에

태어난 정유라가 박대통령 딸이라는

루머 확산, 주진우 페북에 사과글 게재.


23.

최순실 재산 1조원설"과장날조"

언론사 보도에 따라 다른데,

최소 360억에서 2천억 사이로

추정하기도 함(월간조선)

1조원(주진우)설은 허무맹랑, 황당한 애기


24.


최순실 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