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반 시설 깔아주고 ( 도로 , 철도 , 항만 , 전신주, 고압 전력 등의 ) 민자 고속도로처럼 , 우리 기업들이 들어가서 투자 비용에 대해서 일정부분 북한에 요금형식으로 부과해서 얻고 차후 통일후를 보고 투자한다면 맞겠지만
지금 북한 하는꼴을 보면 잘 못했다간 대규모 인원들이 볼모가 되서 협박질하고 돈 주고 빼와야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박근혜 정부, 나라 빚 증가액 역대 최고》
국민 1인당으로 환산하면 2017년 정부예산안의 1인당 국가채무는 1,339만원, 1인당 적자성채무는 780만원, 1인당 순국가채무는 685만원으로 박근혜정부 임기 5년동안 각각 453만원, 340만원, 336만원 증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