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보면, 성범죄 단일직종 1위는 목사 2위는 자영업이라고 떠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 33명이 청소년 성범죄 공개대상이라고 떠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재는 그 출처를 찾았습니다.
알고보니, 뉴스앤조이라는 넷티즌이 기자가 되어서 글을 작성하는 어설픈 뉴스를 마치 진짜차럼 생각하고 반기련 분들이 거짓말을 쓰고, 날조를 하고 이곳 저곳에 퍼트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사를 쓴 넷티즌 신성남이라는 기자에게 글을 읽은 사람들은 "2006년 통계 자료를 보면, 단일직종에서 목사가 성범죄 1위라고 하는 말이 사실이냐고 사람들이 댓글로 물어봅니다."
그러자, 그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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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2010-11-16 15:45:40 찬성:0 | 반대:0
삭제 요청을 하였습니다.
현재로는 원전 출처 파악이 어려워, 아무래도 많은 분들께 부담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 단순 인용으로 넘어가기에는 사안이 너무 민감하구요.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제가 이렇게 많이 부족합니다. 용서와 양해를 구합니다.
아울러 좋은 지적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http://kidok.net/madang/content.php3?board=board29&page=41&uid=786&keyfield=&key=&bunho=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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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사 원문에서 그 내용이 삭제됩니다.
그렇게 되어서, 거짓 반기련 기자들이 쓴 글이, 거짓말이라는 것이 발각되었지만, 아직도 지금도 이곳 저곳에 떠돌고 있습니다.
한술 더 떠서, 반기련 분이 과거 2010년에 쓴 날조 기사를 바탕으로 또 다시 날조를 합니다. 2013년에
종교자유정책 게시판에 써서 날조를 유포합니다. http://www.kirf.or.kr/kirf/cc305.php?pp=9&bcidx=50&md=READ&idx=5662
여기서 청소년 성범죄 대상공개 단일직종 1위 목사 2위 자영업자라고 떠들고 33명의 목사를 말합니다.
이 날조를 반기련분들이 모두 블로그 및 다른 모든 곳에 유포했고, 그리고 떠돌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내용도 사실이 아님이 입증되었습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4/03/27/story_n_5039374.html
즉, 연합신문에서는 분명히 1위는 자영업자라고 말해주고 있으며, 목사라는 말은 없습니다.
이렇게 반기련 분들이 날조하고 조작하여, 쓴 글을 다시 가생이 이슈란에 올리고 있습니다.
기독까님들에게 질문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믿고 있었고, 알고 있었던 것이 모두 날조였습니다. 양심없는 반기련 분들이 날조를 해서 유포한 것입니다. 그런 글을 다시 님들이 여기에 올리셨는데, 마치, 믿었던 놈이 거짓말쟁이라는 사실, 마치, 자신의 아버지가 살인자였던 사실, 마치, 알고보니 위안부가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된 일본인들처럼, 배신감이 듭니까?? 아니면 충격스럽습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