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를 보면서 모르면 죄가 되더군요 ㅠ.ㅠ 님 같은 분이 계셔서 감사해요^^

졸라 열받네....ㅆㅂ~~~~~~~~~~~~~~~~~
이 정부는 국민들한테 너무 스트레스주네..

천안함 지휘관을 승진시켜 주는 것과 똑같네요.

서해에서 패전한 유일한 전투는 천안함 뿐이죠... 희귀하니 ... 승진시켜줘야 하죠...
(각종 의혹에 .... 입 다무는 댓가로 ... )

세월호도 마찬가집니다.
민중은 개돼지와 같아서 ... 세월이 지나면 다 잊어버린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런 개돼지들이 몇 백 죽는거야 ... 지들에겐 우스운 일이죠.

빨리 정권 바뀌고 나쁜쌕끼들 다 조졌으면 좋겠네

이게 현실인데 세월호를 아직도 떠든다니 뭐라니 하는 놈들 .. 후아 ..

해결된 것, 개선된 것 하나도 없다.

썩었구나~
일단 죽팅이 좀 맏고 시작하자

그렇지! .... 국민들은 개돼지니까 ....
개돼지 몇 백명 죽었다고 ... 출세에 지장받으면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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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공무원은 public servant, 즉 공공의 하인이라는 의미인데 ...
동양에서는 공무원은 벼슬아치라고 한다.
지들이 스스로 권력을 획득했다고 생각하니 ...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거다...

누구 말처럼 ... 공무원에게 주인이 누구인지부터 다시 가르쳐 줘야 한다...
지들이 주인이 아니라 ... 국민이 주인이라는 것을 ....

하지만 주인이 주인 노릇 못하면 하인이 ... 주인을 개돼지로 보는 법 ....
잘못해도 ... 계속 뽑아주면 ... 하인은 주인을 개돼지로 본다.

베댓중에 입여는게 무서워서 승진시키네라는 걸 봤었네요
대통령이 해경 없앤다고 할정도로 큰사건 당사자가 영전하는거보면 뭔가 숨겨진게 많은듯하네요

해경을 일부러 없앤 이유죠.
그래야 감춰지니까.

"바다 아는 전문가 임명 잘된 일" 주장 <<<전문가라면 둘라에이스호 선장님이 제격 아닌가?
승진된 사람들하고 베틀 한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