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2&aid=0002077087
-출범부터 특혜논란... 여성기업지원센터도 예산집행 내역 전수 조사해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가 출범당시 관계당국이 거액을 지원 특혜논란도 일고 있다.
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 사무실은 도비 5억, 국비(중앙회) 5억을 지원받아 무안군 삼향읍 에드가 1차 빌딩 4층 현 사무실을 분양받아 사용하고 있다.
이렇듯 민간단체에 거액을 지원하는 것 또한 특혜라는 논란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여성 단체라는 이유로 얼마나 지원 받았을까요? 얼마나 이익이 많기에 선거에 고성이 오가고 아수라장이 됐을까요?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