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사설 고용을 했어도  통제는 공안이 한다는군요.. 

중국측 과잉 대응이 맞아욤..

근데  그 과정에서  한국 취재진이. 무리하게 뚫으려고 몸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촉발된거라서..

기레기들 편들어 주기 짜증나는거죠.

기레기의 경솔한 행동 때문에 한중 양국은 중요한 정상회담에서 어색한 상황만 만들어졌음...
백해무익...

그 이야기을 계속 하고 있었죠..
청와대 중국이 서로 조율 했고 방문한거라고 계속 이야기 하는데도 홀대론으로 언론보도하고 있으니..
그 와중에 기자 폭행... 근데.이부분은 화가 치밀어 옴.. ㅄ이지만 한국 국민이라 누구에게 쳐맞고 오면 기분이 나쁘죠.
더 웃긴건 혼밥이라며 여론몰이하는 바보들이죠..
중국일반인 식당에서 식사가 중국에서 꽤 좋은 반응을 보이고 중국언론에서도 대서특필함..
나는 최근 한국언론사들에게 질렸다는..
특히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순방 때는 언론보도 거의 안했음..

휴..그러니까
지금보면 언론 쓰레기들과 벌레들이 계속해서 짖어대는소리가 그거죠
'국민이 중국놈들한테 쳐맞았다고!! 우리 기자님들이 맞았단말이야~!!
이건 국가적인 문제고 전부 문재인 때문이란말이야~!! 그러니까 빨랑 귀국해~~!!
중국과 관계개선되고 지지율이 또오르면 않된다구~~!!'
아주그냥 뭔가 총력전을 벌이는 느낌...

근데 오히려 이 적폐놈들이 그리는 그림이 너무뚜렷해서 대응하기가 편한감도 있어요..
하는 패턴이 너무 뻔하다보니..

어떻게든 기레기로 몰고 싶어서 소설을 쓰시네.

헬조센이라고 하지만 진짜 헬은 김조선이듯 진짜 기레기는 중공 기자들임
거긴 정치적 표현의 자유라는 게 존재치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