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보고 싶은 대로만 보고 믿고 싶은 대로만 믿는게 인간임
다만 겉으론 아무것도 아니다 별거 아니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도
여러가지 흐름이나 정황상 누구나 마음속으로 느끼는 바는 비슷하겠지요
중요한 건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많은 고민이 필요한데
국민 자존심과 국익 둘다 잘 고려해야 될 듯한데
둘은 상충될 수도 혹은 같은 것일 수도 있고
지난 수백수천년의 역사를 반복할 것인가?
중공의 이익과 우리 이익은 상충될 수 있기에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대비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