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가 이걸 이용했을지는 몰라도
원래 문제제기를 한것도 할머니였고
2003년도엔가는 이미 33명의 할머니들이 소송?도 했다고함
한 할머니는 유언장으로 일본의만행 증거 증언을 남기면서
정의연 사리사욕챙긴다고 유언장에까지 남겼다고 함
명동교회에서 위안부할머니들 모시려고 15억들여서 강서군가 암튼 거기에
쉼터 이미 마련해놨는데
지정기부금 10억 들어오자마자 하필이면
남편지인의 지인이 사놓은 안산땅에 건물올려서
주변 2~3억에 거래되는 집을 7억넘게 주고 삼
추가로
1억들여 인테리어까지함
처음 거래한 판매자가 한다리건넌 지인이야 ㅋㅋ 기가막힌 우연이야
팔릴땐 하도 안팔려서 4억에 팔림.. 인테리어까지 8억주고산 집인데 (부동산가격이 절반이상내렸네 멋져)
하필 그 좋은데에 관리인이 80대 아버지 매달 120만원 받고
하필 그 장소가 너무멀어서 할머니들이 방문을 아무도 안해
하필 2016년도에 윤미향 지인이 펜션으로 이용하고 블로그에 글남김
기타 행사나 펜션이용 알음알음했네
하필... 그랬던거네
회계내역도 이름이라도 가려서 공개하는게 뭐 어렵다고
공개하라고하면 말돌리고 권한없다 고민해볼 문제다
이러는데도
중립기어밖고 있는 흑우들은
아임뚜렛도 갑수목장도 의혹만이니까 아주끝까지 빨아줬을꺼야
아 추가로 밑에 글 보니까 몇억 할머니들한테 지원한것도
사실 한일 타결때문에 기부금이 많이들어오ㅏ서 생색내기로 준거고
그거아니었으면 퍼센테이지 정말 한심할수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