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기자와 국내 찌라시들 주장부터 봅시다.
해당기자는 미디어비표를 소지하고있었는데, 취재를위해 진입하려고할때 중국경호인력의
저지가있었고, 그와중에 실랑이가 몸싸움으로번져서 집단폭행을 당했다 입니다.
그럼, 우리의인생사 모든 경험을 통틀어 시뮬레이션을 해 봅시다.
우리경호인력은 최종저지선,문재인대통령 근접경호중이었을 것이고.
짱깨들은 1차저지선, 외곽경호 중이었을겁니다.
경호선을 넘을때는 신분확인을통해 들여보낼지 막을지 결정하겠지요, 그런데 1차저지선에서 막혔어요.
그런경우에는 어떻합니까? 비표보여줘도 안들여보내주면, 말도안통하는데.
춘추관행정관에게 전화를하든해서 청와대관계자가 통역끼고 와서 중재를하도록 요청을했어야지요.
그런데 기자는 실랑이와 몸싸움을 선택했네요.
경호원들은 훈련상황도아니고, 실제상황에서 저지를 지시한사람이 거부를하고, 저항을하고 VIP쪽으로
접근을하려고하네?
이상황은 쳐맞건, 총을맞건 할말없는상황인거거든요.
이건, 어느나라사람이 어느나라사람을 때렸냐의문제가 아니란거지요.
마치, 축구선수가 주심의 오판이라고 확신을하고 주심에게 앵기는상황인데, 당연히 레드카드지요.
멍청한 기레기와 멍청한찌라시들의 콜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