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이 작은 국가라고 안했다고 다 기레기의 음모라고 해서 전문을 찾아서 읽어봤는데 무슨 작은 국가 소리가 안나와요? 읽어봤는데 역시나 어이가 없네요... 그야말로 조선 사대부의 재림을 봤습니다

한국인들은 지금도 매일 같이 중국 문화를 접합니다. 많은 소년들이 ‘삼국지연의’를 읽고, 청년들은 루쉰의 ‘광인일기’와 ‘아큐정전’을 읽습니다. ‘논어’와 ‘맹자’는 여전히 삶의 지표가 되고 있으며, 이백과 두보와 도연명의 시를 좋아합니다. 

----> 광인일기 아큐정전 읽은 사람 있으면 거수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논어와 맹자가 삶의 지표가 되고 있다고 ㅋㅋㅋ 씹유교탈레반소리같은 이야기 하고 있네...ㄱ

저도 ‘삼국지연의’를 좋아합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내용은 유비가 백성들을 이끌고 신야(新野)에서 강릉(江陵)으로 피난을 가는 장면입니다. 적에게 쫓기는 급박한 상황에서 하루 10리 밖에 전진하지 못하면서도 백성들에게 의리를 지키는 유비의 모습은 ‘사람이 먼저’라는 저의 정치철학과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사람이 먼저라면서 자기 수행 기자가 처 맞은데도 나몰라하는 것은 무슨 소리입니까? ㅋㅋㅋ 유비타령입니까?

지금 중국 청년들 사이에 ‘한류’가 유행한다고 하지만, 한국에서 ‘중류’는 더욱 오래 되고 폭이 넓습니다. 한국의 청년들은 중국의 게임을 즐기고, 양꼬치와 칭따오 맥주를 좋아합니다. 요즘은 중국의 쓰촨요리 ‘마라탕’이 새로운 유행입니다. 

----> 중국의 게임을 즐기고? 혹시 일본풍으로 속여서 만든 그것도 지금 욕을 먹고 있는 소년전선이라는 씹일뽕스러운 게임을 보고 말하시는 거 아니시죠? 양꼬치와 칭때오 맥주를 좋아합니다? 여기서는 정말 웃었습니다 그리고 마라탕.. 난 처음 듣는 건데 ㅋㅋ.. 왜 거짓말 치세요? 그냥 짜짱면 좋아합니다 탕수욕 좋아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될 것을..

한국은 중국의 문물을 단순히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독창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이러한 문물들은 다시 중국으로 역수출되기도 하였습니다. 

--->ㅋㅋㅋㅋ 여기서 나오는 또 대륙 유입 문물론 ㅋㅋㅋㅋ한국문화가 중국문화라고 해외포럼에 선동하는 중국 국뽕들에게 좋은 선전 자료를 주셨군요 그딴 문명전파론 설파하면 왜 중국타령합니까? 더 유구한 이라크나 감비아도 있는데 이라크는 전세계 문명중 먼저 탄생했고 감비아(아프리카)는 인류 탄생지 아니오? 왜 다음 이라크 감비아 국빈방문하면 한국문화는 이라크에서 전래되었습니다 아니면 한국인은 아프리카에서 나왔습니다 이딴 소리 해보시죠?

비취색으로 빛나는 고려청자, 세계 최초로 발명된 고려의 금속활자, 조선의 의학을 집대성한 ‘동의보감’ 등은 당대의 중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중국 문화의 발전에도 기여하였습니다.

----> 금속활자가 짱깨 문화때문에 탄생했다는 개소리는 처음 듣네 지금 금속활자가 중국에서 먼저 기원했다고 한국 유네스코 기록을 끌어내리려는게 짱깨데.. 동의보감이 짱깨문화덕에 탄생했다에 웃고 갑니다..

당나라와 한국의 통일신라, 송나라와 한국의 고려, 명나라와 한국의 조선 초기가 양국이 함께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대표적인 시기입니다.
그럴 때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발전한 나라였고, 중국이 이끄는 동양문명은 서양문명보다 앞섰습니다.

----> 여기서 문재인이라는 인간이 얼마나 역사교육이 부족한지를 보여줍니다 통일신라와 당나라는 전쟁을 했습니다 당나라는 고구려 백제를 멸망시켰고요 그리고 명나라 ㅋㅋㅋ 명나라가 조선왕조를 어떻게 취급했는지는 더 잘 아실 겁니다 자 하이라이트는 중국이 세상에서 발전했다 서양문명보다 앞섰다? 이런 로마제국이나 이슬람제국 인도같은 나라들은 우주급있겠네요...

중국은 단지 중국이 아니라, 주변국들과 어울려 있을 때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 미친 사대주의네요... 중국몽이라... 중국몽이라는게 옛날 당나라나 명나라 혹은 한나라 시기재현인데 그당시 우리나라 선조들은 나라가 망하거나 속국신세가 되었는데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가 보죠?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 할 것입니다.

----> 한국도 작은 나라 이지만 한국도 작은 나라 이지만 한국도 작은 나라이지만 .....

작은 나라... 작은 나라면 작은 나라지 중견국가는 무슨 뜬금없는 개소리입니까?

한국의 완도군에서는 임진왜란 때 왜군을 격파한 조선의 이순신 장군과 명나라 진린 장군을 함께 기리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지금 진린 장군의 후손들이 2천여 명 살고 있기도 합니다. 광주시에는 중국 인민해방군가를 작곡한 한국의 음악가 정율성을 기념하는 '정율성로'가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 중국인들이 '정율성로'에 있는 그의 생가를 찾고 있습니다.

-----> 진린 어떤 인간이었는지  징비록이나 기타 책을 보면 조선관리의 목줄을 끌고 다니던가 고니시에게 뇌물 처먹고 이순신에게 나주자고 하지를 않나 이순신 전공 털어먹는 전형적인 인간인데 말입니다 더구나 정율성? 육이오때 인민해방군가를 부르면서 온 중공군 덕분에 많은 국군이 희생되고 북한이란 나라와 존재가 기사희생했는데 아시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마오쩌둥 주석이 이끈 대장정에도 조선청년이 함께 했습니다. 그는 한국의 항일군사학교였던 '신흥무관학교' 출신으로 광주봉기(광둥꼬뮌)에도 참여한 김산입니다. 그는 연안에서 항일군정대학의 교수를 지낸 중국공산당의 동지입니다. 저는 엊그제 13일, 그의 손자 고우원(까오위엔) 씨를 만났습니다. 그 분은 중국인이지만 조선인 할아버지를 존경하며 중국과 한국 사이의 깊은 우정으로 살고 계셨습니다.

----> 김산이 어떻게 죽었는지 아십니까? 중국공산당 손에 죽은게 김산입니다 좀 알고 말하세요

북한은 올해 들어서만 15차례의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하였고, 6차 핵실험도 감행했습니다. 특히 최근에 발사한 ICBM급 미사일은 한반도와 동북아를 넘어서서, 세계 평화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 중국이 북한 미사일 개발 지원하는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인데 사실상 중국산 탄도미사일인데 이점은 알고나 말하시는 건가요? 더구나 한반도에 겨냥되어 있는 중국 동풍 미사일에 대해서는 왜 언급 하지 않으십니까?

중국은 제19차 당 대회에서 '새로운 시대'로의 진입을 선언했습니다. 시진핑 주석께서 전면적 소강사회 건설과 '중국의 꿈'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인상 깊게 들었습니다

----> 중국몽  중국몽

저는 이것이 한류의 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과 한국 사이에 공통의 정서를 바탕으로 이어온 역사가 길고, 서로 함께하는 추억이 많기 때문에 한류도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 한류의 중국문화 원류설까지 ㅋㅋㅋ 한류는 전혀 짱깨문화랑은 관련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