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깔게 그거밖에 없던가...ㅎ

지들 돈 주고 밥 사 먹는 게 사치라고 생각하겠죠, 먹는 거 입는 거에 집착을 하는 기레기들 중국가서 어떤 대화를 나누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 관심도 없죠 홀대 홀대 ㅋㅋㅋㅋ

구걸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그지들..

이놈들 맨날 인터뷰 핑계로 호텔에서 만나자고 함....
예전 회사 회장 맨날 시간없다고 사무실내 회의실에서 보자고 하고 맨날 인스턴트 커피 먹임.....ㅋㅋㅋㅋㅋㅋㅋ

글케요 꼭 호텔에서 만나자고 함.. 커피값도 봉사료 붙어서 2만원이 최하인데..

그것도 꼭 식사시간 즈음해서....ㅋㅋㅋ

그거  식비 안들다가 돈내면 짜증나긴 합니다.

국가간 관계에서 한 나라 지도자에 대한 의전은 국가간의 파워의 차이에서도 나타나지만
곧 그 나라를 대등하게 보는지 아닌지가 나타나는 것이고 국가간 존중, 상호주의가 표방되는 겁니다.

그래서 각 국가의 지도자가 서로 어디쯤에서 만나고, 인사하고, 뭘 먹는지, 무슨 차량을 타는가가 중요한거고
그런것 하나 하나가 쌓여 국가간 관례가 만들어지는것이고 다음번 정상간 만남에 대한 의전은
지난번의 의전을 참고하게 되는거고요...

정말 하나도 모르는구만..

안중요하다는게 아니라 그게 모든 것이양 보도하는게 한국 언론임.. 이번만 그런게 아니고 박근혜 때도 이명박 때도 마찬가지였음..

일단 겉으로 보이는것들 중에서 국가간의 관계 즉 우리를 대등하게 보나 아니면 밑으로 보는가가 적나라하게 표현되는게 의전이니 상대국가가 준비한 의전을 보고 우리나라가 어떻게 대접받고 있느냐를 가늠할 수있으니 기자들이 그 난리를 칠수밖에요.

그렇다기 보다는 그게 가장 쓰기 쉬운 기사이기 때문인 이유가 큽니다.

이번 방중이 중국의 난징대학살 일정과 겹치면서 일정이 아주 빡빡했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식사횟수' 는 적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시진핑과의 훌륭한 만찬, 훈훈했던 선물 교환, 웅장했던 사열, 합동 공연 관람, 2인자 리커창과의 심도있는 만남 등 그 내실을 보면 홀대니 뭐니 하는 이야기들은 설 곳을 잃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그 성과에 있어서는 이론을 제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였다는 점이 식사 몇번을
 했느냐는 기계적인 판단보다도 훨씬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지요.

기레기 적당히 빨아라
똥꼬 헐겠디

제 점수는요 100점 드리겠습니다

이나라 기자는 쓰레기들임 물론 진짜 기자도 있지만 매우 소수에 불과
신뢰도 전세계 최하위는 스스로 만든 결과

朴대통령, 버킹엄궁 들어서자 비 그치고 햇빛 쨍쨍
http://v.media.daum.net/v/20131105232004344#page=1&type=media
이게 21세기 기사임 ㅂㅅ들

와.. 죽인다.. 판타스틱하다 진짜..

북괴 수령님 솔방울에 맞먹는 극치의 부역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는거와 동급이내요

아름다워라 ~~~  부끄러운것들

나 같은 기레기도 얻어 먹고 다니는데 대통령이 그게 뭐냐

이런 심린가? ㅋㅋㅋ

밥을 먹어야...

친해지고... 친해져야... 술을 먹고...

술을 먹어야... 청탁을 받죠. 의식의 흐름이랄까...?

그지 색히들도 아니고 드럽게 먹은 거 집착하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