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PC와 관련해서 모든 것을 안 믿는 게 차라리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분들께는 이런 소식도 소용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들이 지금 보내드리고 있는 리포트들은 모두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태블릿PC 조작 주장을 완전히 뒤집는 것들입니다. 보신 것처럼 저희 JTBC가 보도한 태블릿 PC가 최순실 씨 것이 맞다는 사실을 검찰이 다른 곳도 아닌 법정에서 확인했습니다. 이 태블릿PC와 별개인, 최 씨 조카 장시호 씨가 특검에 제출한 두 번째 태블릿PC 역시 최순실 씨가 사용했다는 결정적 진술을 특검이 확보했습니다. 태블릿 PC를 사용할 줄 모른다던 최 씨 주장이 잇따라 거짓으로 판명 나고 있습니다.
그냥 개통자 조회하면 되지 왜 어렵게 가는지 참...전화 한통이면 되는데
검찰은 계속 정황만 늘어놓네
그리고 jtbc가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그 테블릿이 아니고
제2의 장시호가 제출한 테블릿인데
손석희는 지들 조작의혹이 해소 된듯이 왜곡 보도를 또 하네요
jtbc pc는 법정 증거도 아닌데
국민들은 정말 개 돼지가 맞나보군요
JTBC는 자신들이 입수했다는 제1의 태블릿이나 제대로 보도할 일이다. 아직도 제1의 태블릿이 어떻게 입수한 것인지, 무엇인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마당에 제2 태블릿으로 제1 태블릿을 덮으려 하네. 왜 JTBC 입수 태블릿은 증거가 되지 않는 것인가? 왜 손석희는 태블릿이 없어도 된다고 할까?
개통은 대리점이 하는 것이지 개통했다고 태블릿 쓸 줄 안다는 논리도 설득력이 없다.
하여간 모든 것이 명료하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