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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17 01:02
"제2의 태블릿PC, 최순실이 직접 와서 개통"
 글쓴이 : 하하하호
조회 : 808  


태블릿PC와 관련해서 모든 것을 안 믿는 게 차라리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분들께는 이런 소식도 소용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들이 지금 보내드리고 있는 리포트들은 모두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태블릿PC 조작 주장을 완전히 뒤집는 것들입니다. 보신 것처럼 저희 JTBC가 보도한 태블릿 PC가 최순실 씨 것이 맞다는 사실을 검찰이 다른 곳도 아닌 법정에서 확인했습니다. 이 태블릿PC와 별개인, 최 씨 조카 장시호 씨가 특검에 제출한 두 번째 태블릿PC 역시 최순실 씨가 사용했다는 결정적 진술을 특검이 확보했습니다. 태블릿 PC를 사용할 줄 모른다던 최 씨 주장이 잇따라 거짓으로 판명 나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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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사냥 17-02-17 01:0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ultrakiki 17-02-17 01:08
   
" 타블렛 내꺼 아님, 다 조작이야 ! 강압수사 "
장티푸스 작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드르 17-02-17 01:51
   
이쯤 되면 오함마 놓고 진실게임 하고 싶다 ㅎㅎ
철수생각 17-02-17 01:59
   
그냥 개통자 조회하면 되지 왜 어렵게 가는지 참...전화 한통이면 되는데
검찰은 계속 정황만 늘어놓네
그리고 jtbc가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는 그 테블릿이 아니고
제2의 장시호가 제출한 테블릿인데
손석희는 지들 조작의혹이 해소 된듯이 왜곡 보도를 또 하네요
jtbc pc는 법정 증거도 아닌데
국민들은 정말 개 돼지가 맞나보군요
     
말좀해도 17-02-17 02:13
   
뭐죠? 영상 제목도 그렇고
뉴스 소제목도 그렇고
제2의 태블릿 PC, 장시호씨가 재출한 태블릿 PC라고 정확하게 명시하는데
저 뉴스 어디를 봐도 왜곡보도라고 생각들지 않는데
어느부분이 왜곡이라고 생각하시는거죠? 아니면 그냥 프로불편러마냥 느낌만?

그리고 쉽게가면 되는데 왜 어렵게 가겠어요 누가봐도 뻔한데 자기 것이 아니라고
빡빡우기고 있으니까 어려워지는거지....

자신있으면 법적대응 하면되니까 최초 태블릿도 어떤 부분이 조작인지 당당하게 외쳐보시죠.
말도 못할거면서 무슨 왜곡이니 개돼지니....

마지막 줄은 선량한 국민이 들어야하는게 아니라 님한테 해당되는거 같은데요.
          
철수생각 17-02-17 02:18
   
지들 의혹이 해소됐다고 하잖아요
영상 아래 글에 있군요
눈을 뜨세요
               
말좀해도 17-02-17 02:21
   
아니 그러니까 법정에서 확인했다는데 어디까지가 조작이고 잘못된건지 말해봐요 속시원하게 왜 말을 못해요 뭐가 조작이라는거에요. 뭐가 해소가 안됐으니까 지금 말하는거잖아요 본인은... 뭐가 해소가 안됐는데요
                    
철수생각 17-02-17 02:23
   
법원에서 확인 했다는게 말이 안된다구요
검찰이 말한다고 진실이 되나요
글고 법원에서 다룬건 장시호꺼  입니다
손석희랑 관련 없어요
                         
말좀해도 17-02-17 02:24
   
아니 그러니까 손석희랑 관련된 태블릿 PC 어디까지가 조작이고 의혹이 남아있냐구요. 들어보자는데 왜 자꾸 장시호꺼 말해요.
                    
철수생각 17-02-17 02:28
   
왜 뭘로 해소가 됐죠?
왜 장시호 테블릿 가지고 지들게 확인 된듯이 하냐구요
                         
말좀해도 17-02-17 02:29
   
아니 그러니까 뭐가 해소가 안됐냐구요?
님은 지금 제2의 태블릿이 최씨 것일지언정 최초의 태블릿은
해소가 안됐다는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어떤 부분이 조작되었고 해소가 안됐냐구요.
                    
철수생각 17-02-17 02:29
   
인정부터 하시죠
저 보도내용에 헛점
                         
말좀해도 17-02-17 02:32
   
아니 뭘 인정하라는거에요 뉴스는 태블릿에 대한 제2 라고 정확한 명시를 했는데 두루뭉술하게 그냥 태블릿 PC라고 했어요? 아니 뭐가 헛점이라는거에요.
          
철수생각 17-02-17 02:21
   
누가 봐도 뻔해?  누가 봤는데요?  언제 보여줬죠? 내용 번호 등등 보여준적 있나요?
개통 목격자가 뭐 필요합니까
개통자 조회하면 되지..
               
진로소주 17-02-17 02:29
   
개통자보다 개통목격자가더 중요합니다만 명의빌려서 개통하면 개통자는 다른사람명의입니다
 그래서개통하는걸 본게 더중요한거 같습니다만 철수님에 생각은 어떠신지요?
                    
철수생각 17-02-17 02:51
   
개통했다고 해서 최씨가 사용했다라고 확신할수있나요?
통화 기록도 공개 못하고 다른 메일 접속기록도 있다는데 도대체 뭘로 최씨 것이라는지
알수가없네요
시원하게 공개하면 될것을..
                         
coooolgu 17-02-17 02:57
   
지옥에서 거미줄 같은 한줄기 희망을 붙잡고 늘어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그런데 그 거미줄 썩었어요...
               
심리 17-02-17 02:34
   
대포폰이 일상인데 본인명의로 개통했으면 바보겠죠.
wndtlk 17-02-17 02:08
   
JTBC는 자신들이 입수했다는 제1의 태블릿이나 제대로 보도할 일이다. 아직도 제1의 태블릿이 어떻게 입수한 것인지, 무엇인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마당에 제2 태블릿으로 제1 태블릿을 덮으려 하네. 왜 JTBC 입수 태블릿은 증거가 되지 않는 것인가? 왜 손석희는 태블릿이 없어도 된다고 할까?
개통은 대리점이 하는 것이지 개통했다고 태블릿 쓸 줄 안다는 논리도 설득력이 없다.
하여간 모든 것이 명료하지가 않아요.
     
coooolgu 17-02-17 02:59
   
네 변호사측 제1 태블릿 법원 사실관계확인유무 포기 감사합니다.
     
줄래말래 17-02-17 11:08
   
이봐요 니들이 빨고 자빠진 그년 변호사새끼들이 사실관계확인유무 포기했다잖아 변호사가 포기했다는데 니들은 아직도 그걸 가지고 늘어지고 있냐?! 답답하다 알바할려면 머리가 필요한데 니들은 머리가 없어서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