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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6 22:31
일본 황실의 선조는 백제의 왕족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1,505  





 
고대역사를 보면,  백제가  일본과 가장 밀접한 관련성 있네요.
개인적으로  친일파 청산은  찬성하지만,  
 호남인들이  과거 백제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반일 감정을 부추기는지 의문 이더군요.
 이에 관련 영상자료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백제사에 대한 연구가  좀더 객관적이고, 심도있게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과거 일왕이( 사회 지도층 포함) 백제인였다면. 일본영토 일부는? 백제인의 땅이였다고도  할수도 있습니다.
 한민족의 역사를  바로잡아,  조상의 업적을 기리는것이 후손이 가장 우선해야 할 일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게시일: 2011. 12. 18.

일본의 선조 유물의 DNA 조사 결과 한반도에서 넘어간것으로 판명되었다


 
  
 
 
 
게시일: 2015. 9. 11.
일본 황족이 백제 혈통인것에 인정함.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은 ?
     578년 백제인이 일본에 세운 건설회사 '곤고구미'
 
 
  게시일: 2011. 8. 5.
 
게시일: 2011. 8. 5.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은 578년 백제인이 일본에 세운 건설회사 '곤고구미'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최근호에서 세계 장수 기업과 장수 비결 등을 소개하면서 설립된 지 1426년 된 '곤고구미(金剛組)'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이라고 보도했다. 윌리엄 오하라의 '세기의 성공(Centuries of Success)'이란 책을 인용한 이 잡지의 보도에 따르면 곤고구미는 일본 쇼토쿠(聖德)태자의 초청으로 백제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곤고 시게미쓰(金剛重光.한국명 유중광)를 비롯한 세 사람의 장인에 의해 설립됐다.
당시 곤고구미는 일본 왕실의 명을 받아 사천왕사(四天王寺.오사카성) 등 사찰.신사.성 등을 지었다. 오사카(大阪)에 있는 사천왕사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다. 현재 이 회사는 일본에서 사찰 신축뿐 아니라 아파트.빌딩 등 현대식 건설 사업도 하고 있다. -2004년 중앙일보 -

29대 긴메이 일왕 (백제 성왕) - 30대 비다스 (성왕의 2남) -31대 요메이(성왕의 4남)
- 성덕(쇼토쿠)태자 : 요메이의 아들
 
 
 
 
 
게시일: 2014. 10. 15.
 
 
 
 
tjb다큐멘터리 대백제    (50분)
 
게시일: 2014. 12. 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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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lee 17-12-16 22:52
   
백제 이전에는 가야계 가 한발 먼저,,,지배계층을 이뤘죠.
한사람 17-12-16 23:17
   
일본 선조가 백제의 왕족인지 그것부터 확인해봐야 되는거 아닌가..백제는 맞을지 몰라도 왕족인지 어떻게 앎?
무침 17-12-16 23:17
   
원시 부족사회인 일본에 청동기 치트 쓰고 나타난 상위 유닛들이었으니까 당근 지배층이 될 수밖에요.
KilLoB 17-12-16 23:42
   
백제뿐만이 아니고.... 사실 백제도 한나라가 아닌 연합국(훗날 중앙집권을 시도하기위한 흔적이 금동모로 통일되는거죠. 500년 이후의 모습)으로 그 소국들 마다 경쟁적으로 진출했고....

가야가 이미 그전에 또 소국들이 진출했었습니다... 이들은 주로 규슈로 갔슴, 증거는 지금도 현관 딸랑이 장식으로 쓰이는 어문무늬...가 가야연합 상징물.... 애초 규슈지역의 설화가 김수로왕 설화 이름만 바뀌고 똑같음

그들뿐 아니고 신라도 갔고... 또 신라왔었던 선비족까지 건너갔었죠. 선비족 눈꽃문양이 현지대량생산된 흔적

저 일본덴노.. 가문에도 지금도 흔적이 있는데.. 뭐냐면 왕실 특정 직위(여자)는 반드시 백제계를 써야되는데...

그게 사실 삼한의 담로제의 흔적... 연합왕국서 전체왕으로 추인받기위해선. 연합국내 타국 왕족여자와 정략결혼을 해야되는데... 그 흔적이죠

그걸 못한 흔적이 칠지도에서... 왜왕임명장을 백제왕"자"가 주는거죠... 이게 각종의 문제로..예로 만약 왕궁쿠데타라면... 추인이 더 쉽지않겠죠... 등.... 백제훗날엔 의자왕이 3천궁녀?를 두는것이고... 책봉을 요구하는걸로 발전한거라 봅니다....

현대도 쿠데탈 정권잡으면 독재자가 맨첨하는게 정당성 없으니 외국의 강국에 추인받는거죠.전두환이 맨첨한게 미국간거라던가..

현재에 와서야 한국 재야사학 일부 중심으로 증명이 덜됬을뿐 앞뒤가 맞아들어가는 소리인데....
일본덴노가 저말한때는 저나라 국내서도 별말이 없을땐데... 자기도 뭐 어디서 들어본게 있으니 일본우익반발 무릅쓰고 확신갖고 저말을 한것일껀데......

일본 궁내청 도서관이 아주 의심스럽죠... 일제후 한국서적 몇만권 태웠니..어쩌니... 사실은 들고간게 아닐까...
수상하죠
성공시대15 17-12-17 13:30
   
한국도 일본도 지배층 인종과 피지배층 인종은 달랐다고 봅니다. 지배층은 철기무기를 들고 들어온 북방유목민족 출신이였고 피지배층은 벼농사를 하던 농경민족이였습니다.  물고기 문양은 피지배층 농경민족의 상징이였습니다. 북방유목민은 물고기를 먹지도 않습니다. 농경민족은 논에서 물고기를 키워서 벼 수확할 때 물을 빼고 물고기를 잡습니다. 그래서 물고기가 풍요의 상징이죠. 물고기가 부족한 단백질을 공급하는 매우 중요한 농경민족의 상징이였습니다. 이렇듯 한국과 일본엔 지배층의 문화와 피지배층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백제의 위치는 지배층이였지만 그게 일본 전체를 대표한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좌빵우경 17-12-17 14:52
   
충청이 백제

호남은 마한 잔존 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