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님 카톡 열어서 볼 일 미우님이 돌아가실때까지 없을겁니다.
글쓴이님의 비약은 오버스럽군요.
CCTV아닙니다. 그렇게 할 수도 없구요. 반사회적이거나 물의 일으키는 사람이 그 대상이 되겠죠.
그리고 중요기관이나 주요연구소인원등 기밀을 요하는 곳에 근무하는 분들 중 첩보에 의해 관심대상이 된 사람들이 그 대상이 되겠죠. 국내 주요기업의 임원들 연구소직원들..등등..
정권을 가진자에겐 반대세력의 위험인물일 수 있겠군요.
평범한 일반국민들 카톡 열어서 구경할 일.. 전혀 없습니다. 그럴 인원이 없고 그럴 필요도 없고..
저도 반대하지만 이렇게 오버스럽게 과장한 것은 우습습니다.
발제글에 나온 저런 비유가 아니더라도
본인이 말하시는
"정권을 가진자에겐 반대세력의 위험인물일 수 있겠군요. "
이게 얼마나 위험한건지 인식을 못하시는건지...;;
권력을 쥐면 권력 유지를 위해 반대하는 이를 사전에 사생활을 감시할 수 있다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