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고의적인거다 - 이미 정황은 나왔는데 과연 무엇때문에 세월호 7시간을 못밝히고 과연 무엇때문에 학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선원들만 빠져나오고 아이들 숫자를 새기에 급급했는지.. 무엇때문에 세월호 이름을 바꾸고 무리하게 안개속에서 출항시키고 선장을 교체했는지.. 무엇때문에 유일하게 세월호만 국정원의 소유였는지..
단순사고? 7시간은 여성의 사생활이라 보호? 정황은 고의적으로 계획된 무언가가 있다는걸 암시하고 있는데 진상조사는 기를 쓰고 못하게 하고.. 나중엔 빨갱이 정치세력으로 프레임씌우고 해체시키는지.. 제가볼땐 고의살인 100%입니다
2. 부정선거 - 51.63%.. 1961년 5월 16일 새벽 3시.. 5.16.3 진짜 우연일까? 당선될 확률이 50.01% ~ 52.00% 로 보면 하필 51.63% 로 당선될 확률은 200분의 1.. 즉 0.5 % 인데 이게 진짜 우연일까?
그외에 개표끝나지도않았는데 당선을 보도하고 총 투표인원이 다른 티비화면 그래프는 음모일까? 티비에서 보여준 여러 투표현황 그래프들 (테니스 펜싱 달리기 등 캐릭터로 보여준 화면) 파일이 투표 전날에 마지막으로 저장된건 무엇을 의미할까? 이것도 100%라고 보고
3. 노무현 타살 - 변호사들이 입을 모아 하는말.. 변호사출신인 노무현이 효력없는거 뻔히 아는데 유서를 친필이 아닌 워드로 남긴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
아마 이 셋중에 하나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