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미투운동은 정당정치로 보면 "아군에게 총질하며 사회는 정의롭다" 외치는 모지리들이죠..
심지어 그들이 문제을 일으키고 그걸 보면서 제도적으로 방어수단이 없어 개인(일반인) 조심하자며 펜스룰 지침을 만들어 생존하겠다는데.. 그걸 또 잠재적 성범죄자들로 낙인을 만들며 지지자와 일반시민에게 총질하는 행위을 하고 있죠
저런 ㅄ집단에게 지지을 하고 있다는 게 점점 화가나기 시작한다는...
이쯤되면 이운동이 왜 해야되는지 이해을 못할 지경입니다.. 정치적으로 이용되서 모정치인의 출마을 저격당하고,, 무차별적인 익명의 폭로가 계속되는 이런 혼란이.뭘 위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