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이후는 물론 민정이양 이후에도 전부 제왕적 대통령이었습니다. 우리나라만큼 대통령에 권한이 집중된 나라는 드물어요. 시기가 문제라면 탄핵 통과시키고 대선정국 들어가면서 논의하면 되는 일인데 마치 우리가 앞두고 있는 선거가 총선인 것처럼 면죄부등이 거론되는게 의문입니다. 얼핏 심판론 하나로 탄핵도 하고 대선도 하고 싶다는 의도로 풀이할 수밖에 없는 태도들을 보이시네요.
님먼가 착각하시는데요...
전국민 대다수가 원하는건 탄핵도아닌 바로. 정권교체입니다.
정권교체 >>>>>>>탄핵하야>>>>>>>>>>>>개헌입니다.
그리고 그 제왕적 대통령은
시스템이 만든게 아닌 친일군부 언론 종교 의 조직화입니다.
그 제왕적 제도 였는데
말한마디 농한마디로 씹히고 욕먹는 노무현전대통령은요?
일거수 일투족 비웃고 보기민망한 연극까지쳐하며 비웃던 님같은 보수는요?
적어도 정권을 2번으로 교체해야한다는 의지가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96%의 보편적인 의지라고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문재인씨 발언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다 보니 편의상 2번을 콕 찝어 이야기드리는 것으로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별개로 대선은 대선대로 당연히 치열한 검증과정을 거쳐야 하지 않나요?
문 전 대표는 "헌법은 대한민국을 민주공화국이라 규정하고 있고 제왕적 통제를 규정하고 있지 않다"며 "과거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제왕적 대통령이었나. 오히려 대통령이 힘이 없어 하고 싶은 일도 제대로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 대통령이 제왕적 대통령처럼 군림했던 것은 그 앞에 이명박 대통령이 제왕적 대통령으로 군림한 것과 같다"며 "그래서 국가권력을 사사롭게 운용하고 국가권력을 사익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삼았다"고 박 대통령과 이 전 대통령을 싸잡아 비난했다.
그는 "국민이 왜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출했고 왜 그 사람들이 그런 식의 국정농단, 사익추구를 하는데도 지지를 받아왔냐는 것은 결국 그 사람들로 대표되는 보수적이고 극우적인 정치권력과 검찰, 언론, 재벌 대기업들간의 특권 카르텔이 아주 강고하게 형성돼 그 속에서 늘 권력이 오갔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다음대선까진 일단 막강한 권력이 유지되야함..
개누리일당들에게 다시 기회줄일 있슴?
이넘들또 냄비근성들 들쑤시거나 메갈이용해서 발목잡히면 곤란함..
일단 다음정권에서 개눌이든 정신못차린 보수색히들이든.. 완전히 묻어버리고나서
해도됨..
개헌? 당장 그네가 해결안되었는데 개헌은왜?
그렇게 나라걱정되면 그네부터 처리해야지 주제넘게 그네가 왜 개헌?
동조하는척 하면서 소신있고 옳바른 발언하는넘이, 개헌당장하자? ㅋㅋㅋㅋ
이런 개능구렁이같은 색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