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057664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전국행동’이 지난달 25일 도쿄 시부야에서 주최한 집회에서 시민들이 제대로 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유엔이 정한 ‘여성폭력철폐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 집회에서 시민 400여명은 촛불을 상징하는 형광봉을 들고 여성에 대한 폭력 없는 세상을 기원했다.
경찰, 계획한 교차로 집회 불허
보도보다 많은 400여명 참석
앞으로도 집회 이어갈 방침
獨 사죄는 구체적이고 진심 담겨
수용됐다는 사실을 日은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