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gye.com/newsView/20171129006315

어휴 쪽팔려..

쥐새끼 때문에 국격이 ...

솔까 MB 대통령 될때 다들 알고 있던 거...
시작은 대운하였지... 그 말도 안되는 사업을 받아들인 건
내 집값좀 오를까 싶은 천박한 마음으로 모른척 햇던것 뿐...
쥐새끼 대통령 만든 건 국민들임

국민x

일부국민o

1200만명이나 찍어 줬습니다..일부라고 하기엔 너무 많았죠...그만큼 정치에 관심없었던 사람이 많았다는 증거고,,

교회놈들때문입니다.
 당시 기독교 안에서 쉬쉬하면서 찍어주라고 했다더군요.
XX교회 다니시던 친구 할머니가 그랬다고..
목사가 찍어주라 하니까 걍 찍어준거죠..

왜 이런분들은 MB정권 전 10년간 70조를 박아도 매년 물리적인 피해금액만 수천억 수조원의 피해가 생기다가 더한 폭우가 와도 피해가 급감한 건 안보시는지 ... 보고싶은것만 본다는 게 이런건가

무슨 종교 믿으세요?
허위사실 유포하면 고소 당합니다
70조 근거부터 대고 사대강 이후로 수재가 피해가 얼마가 났는데 그런 헛소릴 합니까?
사대강 유역이 아니라서 무시입니까?
사대강 하기 전에도 사대강 주변에서 대규모 수해가 난적은 거의 없었어요
가뭄도 그렇구여
사대강 파고 나서도 제주나 울산 이번 청주 등등 수천억의 피해는 나고 있고요
그렇기에 천재지변인거지만 사대강은 인재로 망쳤죠

언제까지 그렇게 살다가 갈텐가?

1. 4대강은 경제부층책으로 제시된 국책사업이다.
2. 4대강은 대기업중심성장전략이 바탕이된 건설업 부흥과 민수시너지를 표방한 사업이다.
3. 그러나 4대강은 실제로 대기업중심도 아닌 경제부층책도 아닌 인척배분을 위한 명분사업이다.

고로, 자연파괴 - 국민세금낭비 - 앞으로도 매년 막대한 유지관리비 - 사업비용 간접비용 중 막대한 비중의 일부기업 및 인척에 편중되서 냠냠 - 해당지역 중 일부를 제외한 대다수 주민들의 환경 및 생활 여건이 더 악화 - 국제적 이미지 손상 - 국가부채증가 - 졸속이된 대규모국책사업의 실패를 당사자들이 인정하지 않음 - 더불어 여론도 제대로 비판하지 않음 - 더불어 검경도 나서지 않음 -

온국민 대다수가 해먹은걸 이제는 알면서도 조사를 제대로 요구하지 않음.

개인적으로 박대통처럼 수십만의 촛불집회가 이루어져야 조사가 될런지 ....

그렇게 싫다고 싫다고 해도 대운하를 4대강으로 이름만 바꿔서 진행 하더니, 역사에 이름을 처 남기고
벽에 똥칠할때까지 잘 살것네. 전두화이처럼.. 욕이란 욕은 다 처먹을수록 오래산다는 법칙

장하다 쥐박아..-_- ;

윗쪽으로는 일부 기업 퍼주기입니다. 토공이라는게 이득이 많이 남는 사업입니다.

아랫쪽으로는 사업비의 50%를 낙동강에 다 쏟아 부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구미, 대구 쪽에서 잘했다고 덕좀 봤다고 하는 사람들을 좀 봤습니다.

국민이 분열되어 있고(조장하고)  언론을 틀어쥐고 있으니 깔끔하게 당할수 밖에...

일단 사대강은 쓰레기라치고 문재이니 헛발질해서 버린돈이나좀 어떻게 하라해보죠 좌파는 남은 물어뜯기바쁜사람들이면서 자기들일은 자화자찬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클라스...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와서 이슈게에 올리세요.. 아님 정게에다 올리던지..

항상 유언비어만 퍼트리다 걸려서 쫒겨나는 주제에 뭔 혓바닥은 이리 긴지...진짜..

당시 정치 아무것도 모르는 저 였지만 공약중 자기 재산 내놓겠다는 말 했을때 저 색히 안되겠다 했습니다 기업인이 돈 내놓겠다란 말은 투자해서 더 뽑아내겠다는 소리로 들려서요

역시 mb야 ... 그럼 그래야지 그래야  mb답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