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라이비트 공법의 가연성 소재로 만들어진 외벽 건물.. 소방안전 점검 승인 통과
2. 소방안전 점검을 통과한 건물 , 자체 소방시설.. 스프링클러 작동 안함
3. 소방차량의 화재 현장 진입. 불법 주,정차 챠량으로 인해 늦어진 경우
4. 현장 소방관의 현실적 어려움과, 상황판단 인식
5. 소방서의 순회 안전점거 실시, 예방적 차원에서 , 위험요소 제거 노력부족
- LPG 통 폭발염려 때문에 진입이 늦어진 경우.
, 드라이비트 공법으로 만드는 가연성 소재에만 언론이 주안점을 두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네요...
소방행정의 문제점 은페하는 여론조성이고 국민기만 으로만 비쳐집니다.
많은 대중들이 이용하는 영업장소에 대한 , 화재 안전점검을 소홀히 했다고도 볼수있습니다 .
소방안전 점검을 통과한, 건물에서 불이 났는데..
건물 자체 소방시설인 스프링클러가 작동 안했다는 점이 가장 큰문제이지요.
자체 소방시설만 제대로 작동했어도, 대형 참사는 막을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예방적 차원에서는. 드라이비트 공법의 가연성 소재가 원인이지만.
화재가 발생한 이후, 상황을 고려하면
소방안전점검을 통과한 건물의 자체 소방시설 스프링쿨러가 작동하지 않은점이
대형 참사를 가져온 가장 근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