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최순실 게이트로 나라가 엉망이 되었어도 정치인들, 재벌들, 소위 기득권의 관심은 자신들의 보신이다. 개혁, 구조를 바꾼다는 것도 자기들이 살아남기 위한 변경이다. 이들은 이것들의 귀재다. 3당합당의 예를 보면 알 수 있다.
이 권력의 카르텔은 국민들은 우습게 여기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국민들이 금방 잊을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국민들이 잊지 않음을 보여주자. 권력의 카르텔을 시민들의 연대로 깨버릴 수 있다. 우리가 손에 쉬고 있는 스마트폰만 잘 활용해도 된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심만 있으면 가능하다.
이재명 성남시장 초청 광나루 시국강연3/ 2016.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