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 기자가 아니면.. 주로 한국에 거주하는 특파원이 한국 기사를 쓰는 것 같은 데..
어떤 아시아 국가는 부정적인 기사가 올라오면 그것을 보충하고 만회하는 다양하고 좋은 기사가 올라오는 것에 비하면...(구글 검색해 보니..)
박근혜 최순실 사건 이전부터... 한국은 열이면 열 다 한국에 대한 어둡고 부정적인 기사만 다루더군요...
집요한 일본넘이 하는 것처럼 그런 한국 기사만 구글이나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해서 찾아서 기사를 쓰는지도..
언론때문에 저 나라에 대한 반감까지 생긴다는... 그 나라 문화까지도 거부 반응이나 반감이 확산되는 것 같다는...
이 모든 것이 두 나라 사이를 갈라놓은 이유 중에 하나가 언론의 역활이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