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은자는 광고수주와 스포츠상 싹쓸이로 흥했고
뿌리친자는 찍혔다는 낙인이 찍혔지만
그 말로는....
역시 우리의 영웅은 영웅으로 남았있었습니다.
이럴때 통.쾌.하다~ 라고 느끼는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