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증언이 많이 나왔죠..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무슨 의존증? 그런거 있다고..
포크 칼 안갖다주면 햄버거 하나 못먹고 최태민이 직원들 앞에서 팬티 여러개 비닐이에 싸서 흔들고 보여주면서 박근혜는 본인이 팬티 사다줘야 될 정도로 본인없이 아무것도 못한다고...;;;;
진짜 어렸을때부터 부모님 총맞아 뒈지시고 나서 십몇년동안 칩거하다 요가만 했다고도 하고..
여러 정황이나 증언들을 보면 정신병이 없는게 더 비정상이죠..
이런사람 준비된 여성대통령이라고 포장하고 내보낸 새누리당도 국가보다 지들 기득권이 더 중요한 매국노 본색 드러낸거구요..
잡초는 뿌리를 남기면 다시 기어 오르기 때문에 이참에 박근혜와 그 일가, 최태민 일가, 검찰, 언론, 새누리, 재벌기업들 다 대대적으로 칼춤 춰야되요.. 진짜 우리나라 해방직후 친일파청산도 전혀 안되고 아주 막장이에요 막장....
미국은 머독이 거의 모든 언론들을 장악하고 있기때문에 우리나라 같은 일은 일어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시위를 해도 방송을 안하면 아무도 모르니까요.
부자가 기부했다는 얘기는 아주 많이 합니다.
자기 재단에 돈을 넣어서 증여세, 상속세, 법인세, 소득세를 한번에 포탈하는 방법인데 회계상 기부죠.
유럽, 미국은 개인주의적 국가라라 100만명씩 모이는 일이 없습니다.
생존에 관계된 경제문제에 가장 많은 시위 참여가 있기는 합니다.
미국 노조 챕터 데모는 피켓 들고 한 명씩 나와 있었습니다.
한국처럼 떼법 주장하는 나라나 100만명씩 모여서 쪽수가 정당성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