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려하는 상황이 슬슬 나오는군요
문화대혁명 여성의 성상품화근절등 그럴사한 문구로 현혹하고 남성의 본능적 욕구를 무시하고 특수 직업군은 물론 문화에 까지 영향을 미치려는 움직임은 과도하네요. 미투라는 큰파도에 저역시 공감하고 취지적으로는 찬성하는바이나 아무리큰파도도 해변을넘지않듯이
선을넘고 적당히 상쇄해줄 방파제가없다면 해일과 같이 그저 재해로 변질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애인과 어머니 친척 등 을 생각하면 미투가 올바른 기능을해주어 부당한 성차별이 사라졋으면 하는바램입니다. 파괴적인 해일이아닌 잔잔한 파도로 모두를 기분좋게 적시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