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가 더 힘내길 바랍니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밝은 얼굴로 웃으며 지나가는 선남선녀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서로 적대적인 관계가 심화되고, 펜스룰도 미투도 아주아주 일반화 되길 기대합니다.
넷상이나 언론에서나 떠들석하지 현실에서는 너무 조용합니다.
성희롱 성희롱 떠드는 여자들도 없고, 펜스룰 거리는 남자들도 없습니다.
뭔가 다른 세상에 살고 계시는 어두운 기운을 가지신 여러분.
미세 먼지도 없는데 일단 밖으로 나가 산책이라도 하세요.
꼴분견인 커플들이 여러분을 괴롭게 할 겁니다.
커플 지옥이 오는 날까지 미투를 적극 지지합니다. 펜스룰의 생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