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룰은 개인의 사생활지키기이기 때문에
근로기준법보다 상위인 국민기본권이죠
페미들과 여가부의 공갈협박일 뿐입니다.
공산독재국가가 아닌한 펜스룰을 못하게 할 방법은 없어요
펜스룰은 성범죄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여성전용공간의 공적확대에 찬성하고 부응하는 여성전용공간 사적확대가 펜스룰입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18년도 제3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 추진현황 및 계획을 논의했다. 안건으로 스포츠정책 중장기계획(2030 스포츠 비전), 지하역사 미세먼지 기준을 강화하는 등 제3차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대책 역시 다뤘다.
이날 회의에서 지난 8일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협의회’에서 확정한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토의했다. 정부는 성희롱·성폭력 사건이 원스톱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신고센터 간 사건 이첩을 통해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경찰과 신고센터 간 핫라인(Hot-line) 체계를 구축해 피해사례를 적극 발굴,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직장 내 성차별에 대응하기 위해 채용 면접에서 성차별 소지가 있는 질문을 하는 행위, 펜스룰의 명분으로 여성을 배제하는 행위 등은 남녀고용평등법·근로기준법 위반 행위임을 주지시킨다는 방침을 내놨다.
고용을 평등하게? 했다가 개인이 죽어나가고 회사가 기울어지는 모험을 할 필요는 없어요.
애초에 화근을 안 받으면 되니까요.
여자는 화약과 같아요.
내 성질을 안 건드리면 터지지 않겠다?
이 사회에서 여자 눈치를 볼 필요는, 그럴 의무도 없고, 당연히 없죠.
개인 회사에서 화근 자체를 격리하거나 제거하면 될 일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도 적극 대처할 것이 필요한 싯점입니다.
보다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대응만이 내 (우리) 목숨을 살리는 길이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