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은 연예인들 귀신 많이 붙어 다니는거 아시겠죠
맨날 귀신 보인다고 가족들에게 호소하시던 할머니가 있으셧어요 동네에서 연예인끼 있던 할머니 노래잘하고 춤잘추고
이 할머니가 우리집을 방문했는데 귀신 둘인가 데리고 우리집 오셨어요
이 할머니가 데려온 귀신 때문에 어린나이에 귀신도 보고 목까지 졸림 당했습니다.
왜 이것들이 목졸랐냐면 제가 보인다는거 알아차린거 같더군요 저랑 눈 마주치더니 갑자기 달려들더군요
그당시 나이가 꾀 어렸거든요 근데 애를 이렇게 학대를 했습니다.
그냥 쳐다본게 다였습니다. 아주 죽일듯 달려들더군요
제몸이 탐났는지도 모르죠 아니면 뭔가 화가 난 상태라든지
제가 부모님께 귀신보이고 몸 아프다고 말하고 엄청 울었습니다. 목졸림당하고 정말 엄청나게 울었습니다 거기에 후유증에 몸까지 아프니
울지 말고 조용히 하라고 오히려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어요
그때 기억이 수십년 지났어도 아직도..
내가 거짓말 한거도 아니고 참.. 야속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