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가 적절치 못하네요 죄송하지만 기독교가 예수님 오신 이후 부터도 2천년이 넘고이기간동안 굉장히 많은 신앙간증이 국내외에 존재 합니다 인터넷만 뒤져보셔도 너무너무많아요 .... 그리고 병치유 은사는 제한적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치유기적이 일어나는게 아니고 '만병통치약'이라고 성경에도 나와 있고 그렇게 말하는 이도 없습니다 ... 정말 죄송하지만 너무 수준이 낮은 글이네요..
이부분에 대해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잘못알고 있는부분이 있습니다. 인간은 자가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원래 신이 그렇게 인간을 만들었다고 여겨짐). 기독교적인 설명으로는 스스로 병이 나았다. 혹은 주님or 하나님의 도움으로 병이 나았다...라는 한치의 의심없는 자신의 믿음으로 병이 나은겁니다(신이 병을 고쳐준게 아닙니다). 종교외적으로 보충 설명하자면 환자의 병과는 무관한 비타민약을 환자에게 이약을 먹으면 완치 된다고 속여서 복용시킨후 병이 나은예가 있습니다. 신은 우리의 삶에 조금도 관여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신의 신념 믿음이 병을 낮게 하거나 하는겁니다. 신에게 너무 의지하는 삶은 신 조차도 달갑게 여겨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영광은 돌리되. 자신의 삶을 너무 신에게 의지 하지 않는게 바람직 하지 않나 하고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