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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6 19:29
유럽 - 성적 비상사태때문에 10살 남자아이를 강간한 이라크난민
 글쓴이 : 전광석화
조회 : 1,735  



작년 12월 2일에 오스트리아 수도 빈의 수영장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당시에 오스트리아 경찰이 이 사건을 발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사건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가

패이스북을 통해서 알려지기 시작하자, 마침내 오스트리아 경찰이 사건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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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발생한 Reisenbad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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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입구



10 살짜리 남자 아이가 아주 크게 울면서, 수영장 안전요원에게 다가 옵니다.

그 동안 이라크인 강간범은 혼자 3 미터짜리 다이빙 보드에서 올라갔다 뛰어 내렸다를 신나게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이라크인으로부터 강간 당한 것을 알게되자, 안전요원은 경찰에 연락을 했고

출동한 경찰이 이라크인을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아이는 심하게 다치는 바람에 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경찰에서 이라크인의 진술 :

" 내가 지금 4개월동안 성관계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성적 비상사태' 가 발생했다. 그래서 아이를 강간할 수 밖에 없었다. "


작년 9월5일에 난민으로 오스트리아로 들어온 이 이라크인은 빈에서 택시 운전사로 일하고 있었고,

이런 행동은 전세계 어디를 가든지 간에 금지가 되어 있다는 것을 자신도 알고 있으며

고국 이라크에 아내와 딸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은 아무 때나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오스트리아 경찰서에서 진술.




---- 자기네 나라에서는 평생동안 한 여자 이외에 다른 여자와 성관계를 하면,

즉시 사형에 처해지는 이슬람 국가 출신 놈들이 

이슬람 국가를 제외한 다른 국가에 가면

남자든 여자든 아이든지 나이가 많든지간에 닥치는 대로 강간 ...... 







오스트리아의 또 다른 난민 이야기 :

시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난 후, 오스트리아로 들어 온 26세의 남편과 13세 아내.

오스트리아 법에 따르면, 남편은 아내를 지속적으로 강간한 강간범.


13세 짜리 여자의 진술 : "우리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서 결혼식을 올렸기 때문에, 남편과의 성관계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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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16-02-06 22:46
   
어릴때 할례당한 성불구라서 저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