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님은 박대갈을 아직도 정상인으로 보시는지
이미 자랄때부터 부정 부패에 익숙했고 계엄도 통한다는걸 직접옆에서 지켜보았으며 심지어자신이 왜이게 잘못인지에대한 인지부조화에있는 정신병자인데 할수있다면 그카드를 만지작거리지않을 이유가 오히려 없다보며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얼마든지 할수있는말이라봅니다
지금 야당은 다시 국민서명을 받는다는 세월 좋은 소리만 할게 아닌데... 이건 스스로 지난 광화문의 그 100만 집회를 흐리는 것이죠. 더이상 국민들이 어떻게 보여줘야 한다는 것인지... 한 1천만 서명받으면 달라지는건지;;; 그리고 지금 그게 본질의 핵심인지;;;
지금은 정확한 근거에 의한 여당에 더이상 반격여지를 주지 않는 냉철함이 필요합니다. 정... 그 계엄령을 논하려면, 대표가 아닌 야당의 의원이 던지는 식으로 가야하죠. 대표가 할 말은 아닙니다. 대표가 하는 말은 국회의원 한명이 하는 말이 아닌 그 당의 중론을 말하는 자리입니다. 최소한 역풍이나 공세에 대비해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어두고 말을 해야하는 자리입니다.
차라리 이 계엄령을 새로운 화두로 던지려고 했다면 다른 야당 의원이 던지고, 추미애는 그런 의혹도 있다더라 만약 그렇다면 국민과 국회에 대한 도발이고 민심을 역행하는 일일 것이다고 경고하고 또는 추스리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그게 아니면 바로 역풍이나 역공세맞는것이며... 이건 단지 추미애가 맞는게 아닌 야권 제1당이 맞는 것이며, 그건 바로 광화문에 모인 민심이 맞는다는 것을 생각해야합니다.
우리가 박근혜, 여당, 소위 어버이연합 등을 따로 보지 않듯이 중도세력이나 여권에선 추미애, 야당, 광화문집회의 국민들 따로 보지 않습니다.
ㅎㅎ
아니 내일 시위하는날인데 기다렸단듯이 계엄령가능성있다고 제시한 추미애가
힘을 분산시키는거 같다는생각 안합니까??????????????????????????????????
제가 쓴글이 그렇게 영향력있나요???????????????????????????
추대표가 한 계엄령가능성보다???????????????????????
그저 웃고갑니다
제가 여자를 평소에도 비하하는 사람은 아닌데..
독일 메르켈 부터 시작해서, 박근혜, 추미애, 그리고 과거 한명숙. 등등을 겪으면서
한 정치적 집단의 우두머리에 여자는 아니다.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네요.
고집불통에 긴급한 상황에 판단력 미숙. 감정적 행동. 자기몸부터 챙기는 행위. 등등..
자꾸 여성 할당제 라고 하면서, 지방쪽 의원들 자리나 공천에 여성 비율을 정해주고 있는데 이건 역남녀차별이라 생각도 들고요.
어쨋든.. 전 이제 여자 정치인 말은 지나가는 배추흰나비 날개짓 소리 수준으로 들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