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검사키트로 확진자검출.
사회혼란..........ㅡ.ㅡ 헐.
이번 우한발 코로나 19는 특이한 성질을 지니고 있다.
폐렴이다. 폐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이다.
폐렴의 대부분은 못먹거나 면역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병이 바로 폐병이다.
그러나 완치하려면 몸의 면역력과 고른 영양상태를 보이면 낫는것도 폐렴이다.
근데 이번 코로나의 문제는 감염해서 병이 진행되어서. 다시낫는다고 하면.
재감염에 의해서 다시 병이 급속히 진행된다라는 보고서가 나온 상황.
즉, 자신이 감염확진자를 인지하지 못한채로 넘어간다면 다음 확진때는 급속한 진행이 이뤄진다라는 것이다.
최소한자신이확진자인 아닌지를 알고 있어야 다음 유행일때 개인적으로 더욱 조심해야 한다라는 것이고,
초기진단시에 발병율은 급속히 낮아진다. 라는 것이다.
초기에 발견되어서 치료하면 할수록 더욱 빠른 회복율을 보인다라는 것이 특징이다.
원래 폐병은 만성으로 진행하다가 한도를 넘으면 급성을 진행되는 특성이 강한 부위이다.
근데 이번 코로나19는 재감염 및 기존병력진행에 더욱 심각한 타격을준다라는 것이다.
최소한 개인이 인지하고 조심할수 있는 기회마저 상실하는 처사가 바로 일본이라는 것이다.
2.노인에 대한 감염발병.
한마디로 지금 일본은 현대판 오바스테야마 전설의 재림이라는 것입니다.
아마 아베는 오히려 우한발 코로나19가 일본내 왕창 퍼지기를 바랄것입니다.
왜냐고 하면 바로 노인에대한 연금지급에 대한 부담률이 현저히 줄일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일본은 노인연금에 대한 부담감이 더욱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면역력 약한 노인계층의 사망률이 높은 이병은 그네들로서는 오히려 반기는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대부분 일본노인계층의 주요한 것이........
바로 독거노인이 소유한 부동산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노인연금, 보유부동산 .........그리고 생산성이 없고, 소비율도 저조한 노인계층이..
소멸해주기를 바라는 일본이죠.
지금 병이 돌아서 폐렴사망자가 아마도 오를 것이고 방관하겟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일본이 진단기준을 보면 병이 상당히 진행되서 급성폐렴직전의 환자만을 진단하겟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한마디로 오바스테야마(고려장이라고 하면 이해가 빠를듯)의 재림이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국가주도로 방치해서 말이죠......
오히려 일본의젊은층은 이러한 노인계층의 소멸을 더바라고 있는 상황이라는게 더욱 무섭다라는 것입니다.
한때 장수국가라고 자랑하며 떠들던 자들이 이제는 부담감으로 전전긍긍하는 그들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국가가........전염병을 더 퍼뜨리는것이 국가의 이익이라고 판단했다라는 것입니다.
이건 국가로서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을 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건 정말이지 비정상적인 국가행태고 국가지도부라고 할수도 없는 전제주의적인 사상을 근본으로 국가를 통치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라고 하는데 차라리 공산주의가 낫습니다.
공산주의는 기준선 위로 올라오는 놈만을 자릅니다.
하지만 전제주의는 지들 꼴리는대로 특히나 일본은 경제적동물이라는 명칭답게.
모든 기준을 돈을 기준으로 국민의 생명을 버린다라는 것을 그대로 민낯을 보여주는 국가라는 사실입니다.
작성일 : 20-03-1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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