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과 우리나라 경제 상황 자체가 다릅니다.
일본은 장기불황이 계속돼 엔저를 자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든 경기부양책을 써야하는 상황이고, 비트코인이든 뭐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안하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투기라도 상관없다는 태도구요.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장기불황의 조짐은 있지만 아직까지 경제성장률이 높은 상태로 일본과 같은 경제 상황이 아닙니다.
굳이 투기로 경기부양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