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는 아마 cellular memory 일껍니다.
수많은 드라마 영화 소설의 소재가 되었으나 과학적으로 불가능.
걍 감성돋는 상상력의 산물이라 보면 됨.

그럼 빌게이츠 피를 수혈 받으면


저도  부자되나요?

근거는요?

근거는 신비한 티비 서프라이즈 정도 겠네요

ㅋㅋㅋ

지금 나오네요

별걸 걱정하네요
장기이식에 동의한 동성애자는 머가되는건지...

확률적으로 드물 것이고 우리나라의 경우 장기이식 받는 것도 감사히 받아야 할듯 합니다.

이식 받을 정도면 내일 모래 하는 거고, 현재 상황애서 이식 받는것도 거의 불가능한데(장기가 없음)...
이건 머 현실적으로 여러모로 말이 안되는 ㅎㅎ;;;;

동성애자 1.7M 이내에 접근해도 20% 정도로 동성애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더군요.

그런데 만약 재수없게 동성애자와 부딪히는 경우라도 발생하는 날에는 슬레이브님 그날부터 동성애자에요.

슬레이브님 길거리 다니실때 조심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팁을 말씀드린다면 자위행위를 하면 손바닥에 털나게 되구요 장님이 될 수있으니 않하시는편을 권장해드립니다. 이런 위험한것을 티비에 자주 방송해서 한국국민들이 손에 털이 나게 만들지 않거나 무럭무럭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장님이 되는걸 방지해야 하는데 말이죠...

이런 사실들을 몰랐으면 저 하마터면 장님이 될 뻔했어요,... 휴우~~ 손바닥에 털난건 장갑껴서 감출 수 있는데... 장님이 될 뻔했다고 생각되니... 아찔 하네요. ㅠㅠㅠㅠㅠ

일명 셀룰러 메모리. 세포 기억이라고 하죠. 특히 심장과 눈을 이식받은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내 생에 봄날' 감우성 최수영 주연으로 방영했던 드라마의 소재로도 쓰였죠.

혹여나 세포 기억으로 인해 자신이 동성애자가 된다고 하더라도 동성애를 문제를 삼는 것이지 동성애자가 될 까봐

걱정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 식이면 세포 기억으로 인해 xx한 분들이나 자신이 살아왔던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분들에게 모두 해당되는 문제잖아요 동성애 뿐만 아니라요.

음.... 셀룰러 메모리는 실제하지 않습니다.
관련된 이런저런 사연들 때문에 잘못아는 분들이 많더군요.
뇌 이식을 하지않는 이상, 그런일은 생겨날 가능성조차 없답니다.
쉽게 말하면........... 그건 기분탓이에요 ㅋㅋ

그러면 저도 어서 천재나 부자 장기 사서 달아야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