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시장이 세계3위이니 큰거 맞습니다. 세계 장세를 움직일 힘이 있죠.... 인구 5천만에 세계10위안에 드는 경제력을 가진 국가입니다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죠...가상화폐만 보면 세계 3위국가고 세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태동하는 시점의 중심에 서있는 나라죠...그런 나라에서 시장 폐쇄 운운하면 세계 시세가 요동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미 많은 사람들의 자금이 들어가 있는데..일개 법무장관이 시장 폐쇄 운운하며 협박하듯 말하는 것 말이 안되죠....시장 순리에 맡기고 정부의 역할은 페어플레이가 안되는 부분에 대한 감시 역할에 충실하면 됩니다....아직 태동단계의 시장을 도박이다 아니다를 누가 감히 얘기할 수 있는지? 2천년대 초반 IT 업계(구글, 아마존등) 태동시만 해도 과연 공장하나 없이 인터넷사이트 운영하는 회사들이 미국 시총 1~5위를 휩쓸지 알았을까요? 제조업 없이 소프트 파워만으로도 저렇게 크는걸 보면 일개 장관이 정의내리고 폐쇄 운운하며 국민 협박할 사안이 아니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