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세배하면 부모님숭배 -> 부모님 사탄

잘못알고 계신것 같은데 부모님에게 세배하는것은 가능합니다.

할아버지가 물려주신 유산 -> 감사
유산에 대해 돌아가신 할아버지에 감사인사 -> 할아버지 사탄-> 사탄의 유산을 쓰는 사탄의 자식들

이것도 잘못 알고 계시네요. 가려면 좀 제대로 알고 까는게 어떨까요?

교황이 인정하든 안하든 제사는 우리나라 문화이니 서양소설책이랑은 비교하는게 잘못되거죠

아래 어떤분이 글올리신거보니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십일조 겉는다는데. 사실 이종교 참 답없다 느낍니다. 21c 과학이나 믿음을 떠나 교인들 느끼는게 없나봐요. 교인들은 아무리 좋은말로 포장해도  목사의 지갑일뿐. 목사는 장사해서 돈버는것 뿐인데 알아서 쉴드쳐주고 무슨성령이니 은총이니 좋은말은 죄다 주어와 정신승리 하는꼴이죠.

교황은 우리와 다를바 없는 불완전한 인간이요 죄인 중에 한 명일 뿐입니다.

교황 따위의 말이 하나님 말씀의 권위 위에 있지 읺습니다.

스스로 거룩한 성인임을 자처하며 인간들의 좋아할만한 교언영색의 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고 무시하며 많은 이들에게 추앙을 받는 것은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절대진리의 말씀을 무시하고 부정하며 자기 자신의 말을 더 내세우는건 자신 스스로를 하나님 위에 놓는 것이죠.

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겠습니까?! 교황의 말을 따르겠습니까?!

스스로 선택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겠습니까?! 교황을 따르겠습니까?!

목사 말 따르는거 아니고?

우상숭배 하지 말라는 것이 구약의 제 1계명이요..그게 목사들이 지어낸 말인가?!

교황은 죄인이고 먹사는 그 존엄성이 교황보다 더 높다는 말씀?

난독증 환자네요.. 말씀보다 그 어떤 사람의 말이 앞서지 않습니다..

말씀보다 자기의 말을 더 강조하면 그 목사는 삯꾼이요.. 거짓 선지자입니다.

교황이 아니라 교황청이랬습니다.
당대 기독교의 최고권위자가 모인 것이 교황청이고
상징적 의미에서또한 교황청의 인정은 남다르죠.
하나님말씀 또한 님이 들은 건 전부 다른 인간이 전해준 것인데 그걸 백프로 믿을수있나요?
저는 백프로 못 믿어서 어느정도 제 이성과 타당한 권위자의말을 통해 취사선택하여 듣는데요.

네..님의 관점은 불신자의 관점을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인정하지 않는거죠..최고권위자가 모여서 마녀사냥과 종교재판으로 수천만을 학살했나요?! 성경과 교회사에 무지한 분의 말이네요.

하나님 말씀은 성경에 기록되있지만 그 기록은 인간이 썻죠. 전 그것을 경계한거지 하나님말씀자첼 안믿는다곤 안했죠.
그리고 마녀사냥은 그 시대의 크나큰 잘못이지만 그것이 최고권위자뿐만 아니라 전계층이 미쳐돌아간 모두의 잘못이기도 하죠.
님처럼 어긋난 시선의 사람들이 딱 그시대정도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