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차별비용 남성이 여성을 차별하면서 시작하는 비용을 남성이 낸다.
(여기서부터 여성은 피해자고 남성은 가해자라는 것을 주입합니다)
왜 남성은 일방적인 가해자가 되야 하나요?
그리고 예를 드는 연령대도 웃낍니다.
여성들이 사회를 진출 한 시점에서 남녀 평등을 봐야 하지 않을까요?
쉽게 30대는 과도기 적인 상황에서 오히려 여성상위적인 시대입니다.
20대는 30대를 보고 자신도 저런 혜택을 누리고 싶어하는것이고요.
10대의 마인드는 완전 틀립니다.(사촌동생을 보고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남성이 피해 받은것은 차별비용이라 당연한거고,
여성이 피해받는것은 남성이 차별하였기 떄문에 그런거다 라고 합니다.
이런 억지논리가 어디 있습니까?
그렇게 따지면 여성이 피해보는것도 여성이 남성을 차별 하였기 때문에 발생하는 차별비용이라고 생각해야죠.
너희 엄마가 벌면 얼마나 벌겠니...
이게 단순히 여성차별에서 나오는게 아닌 마찬가지로 여성이 남성에게 대하는 차별? 의식에서도 나오는 사항인건 왜 말을 하지 않을까요 손아람씨???
두가지만 물어보죠
전업주부하겠다는 남성과 결혼하려는 여성이 있나요?
자신보다 벌이가 낮은 남성과 결혼하려는 여성이 있나요?
전문직종에 종사하여 벌이가 괜찮은 여성이 중소기업의 일반사무직으로 일하는 남성과 결혼하려 하면 부모부터 뜯어 말리려 하고 주변 지인들도 말릴겁니다.
아버지 입에서 너희 엄마보다 내가 벌이가 더 좋아야 하잖냐.. 라는 여성들이 그렇게 원했기에 떠밀려서도 생기는 부분이라는겁니다. 손아람씨.. 단순히 여자가 벌면 얼마나 벌겠어라는 남성의 일차원적인 생각이 아니라는겁니다.
일부다처는 전쟁으로 남녀의 성비가 불균등해지면서 생겨난 거임.
지금은 변질된 이슬람의 일부다처도 전쟁과부에 대한 책무를 남자에게 강제한 거임.
고구려나 북방 기마민족의 형사취수도 똑같은 이유임.
고려 때, 전쟁으로 남자인구가 급감해서 일부다처의 논의가 있었음.
일부다처가 단순히 과거에 여성차별이 존재했다고 해서 여성의 성을 착취하기 위해 있었고 남자들이 좋아했다고 생각하면 착각임.
극소수 지배층이 아닌 다음에야 일부다처를 좋아할 남성은 없음.
전쟁이 잦아 남성인구가 적은 서양중세에 기독교 사회라 일부일처가 원칙이어서, 여성들이 결혼하지 못 하면 먹고 살기위해 매춘을 해야했음.
남자들의 성욕이라면 이렇게 남녀성비불균형이 심해 매춘으로 쉽게 성욕해소가 쉬운 시기가 없는데,
이걸 강제한 게 일부다처임.
그리고 남자만 군대가고 데이트 비용내고 집마련하고 하는 거 남자가 만들었다고 말하는데... 그래서?
잘못된 거 알면 여자들 군대가고 위험한 일하고 주체적으로 살아야 된다고 주장해야지.
왜 잘못된 과거를 답습하자고 주장하지?
애~휴~ 진짜 페미는 수준 좀 키우자. 너무 억지잖아.
과거에 남성이 책임을 독점해서 권리도 독점했다면
당연히 여성들이 책임 나누자 그리고 권리도 나누자가 맞는 거지.
여자는 군대 안 가야된다는 논리가 남자들이 잘못된 관습을 만들어 놔서다?
그래서 남자들이 잘못된 관습 없애자니... 그건 싫다?
요즘 미투 때문에 괜시리 남성으로서 죄책감을 느끼는데 저런 덜떨어진 페미보면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