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박근혜가 책임 회피용아니였을까요?
뭔가 큰 사건은 터진거 같은데, 엮이면 자기가 뒤집어 쓸거같고
적당히 총리나 누가 나서서 해줬으면 했는데, 아무도 안나서고 여론 악화되니까
7시간 후에야 기어 나와서
한 소리가 "학생들 구명 조끼 입고 있지 않았나요>?" 인데
그냥 책임 회피용으로 들리지 않나요? 나는 여태까지 별일 아닌줄알았는데?
하면서 거짓말 한거 아닐까합니다.
이게 더 합리적인 추론 아닐까요?
그리고 개헌에는 강적들에서 나온 대통령 어느때에나 국회가 국민투표 발의해서
해임할 수 있는 국민소환제 꼭 넣어야할 것 같습니다